1차 4과문. 사과할 생각없고, 법으로 처리하라며 뻔뻔하게 나올때는 언제고, 언론에 퍼지고 공론화되자, 이제와서 많이 낙담했고, 건강도 안좋고 등등 우리도 힘들다 코스프레 시전. 그런 주제에 사과하기 전에 형조위부터 걸었음.
그럼에도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자, 추가로 문자로 보내온 2차 4과문.
사과라면서 자기도 죽고싶다는 둥 지들 힘든 사정부터 박고 시작함. 그리곤 "당신도 자식 키우는 입장이니까 애들 통제하기 힘든거 알지 않느냐"는 개소리 시전.
죽고 싶어하면 죽던가
매번 잘못 저지른 놈이 죽고 싶은 심정이니, 죽을거 같네, ■■했네 하면 용서하거나 덮어주는 문화가 이해가 안됨
세대가 바뀌면서 많이 줄어들고 있긴 하지만
아마 죽이고 싶어하는 사람들 겁나 많을 걸??
지금이라도 도시에다 던지면 몽둥이들고 피떡으로 만들 사람 많음...
가해자 가족분들! 부디 ■■을!
아마 죽이고 싶어하는 사람들 겁나 많을 걸??
지금이라도 도시에다 던지면 몽둥이들고 피떡으로 만들 사람 많음...
형사조정위를 가는건 통상적인 전략 중 하나는 맞음...
근데 보는 눈이 많고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데 저 전략을 쓰는건..
하.. 메모장킨다.
매번 잘못 저지른 놈이 죽고 싶은 심정이니, 죽을거 같네, ■■했네 하면 용서하거나 덮어주는 문화가 이해가 안됨
세대가 바뀌면서 많이 줄어들고 있긴 하지만
그것도 저지른 죄에따라서 다른거라 이해가 안될거까진 없지만...저렇게 뻔뻔하게 나오면 용서해주고싶다가도 싫지....
참내 ㅋㅋ 피해자분 자식은 ptsd까지 생겼는데
"애는 나쁜 애가 아니다" "그래도 애는 착하다"
절대 속아 넘어가면 안되는 말
잘못했으면 사과가 최우선이어야 된다는 걸 왜 모르는지 이해 불가
저게...사과하는자의 태도?!
왜 지1랄한 새키가 죽고싶다하냐 그럼 걍 해
피해자한테 사과는 못할망정 지 힘들다는거 왤케 역겹냐
사과문에 느그 가족 아픈건 왜 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