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24682
안수찬 방금 페이스북.jpg
- 디아3로 우익으로 밝혀짐 ㄷㄷㄷㄷㄷㄷ [14]
- 루리웹탐방용스파이 | 2017/05/16 21:00 | 2826
- 뚱딴지 우유찾는 만화.jpg [13]
- 갸랑갸랑 | 2017/05/16 21:00 | 5839
- 차키 자랑은 무슨...ㅋㅋㅋ [19]
- E89Z4 | 2017/05/16 21:00 | 4407
- 대통령 밀치고 멍게사러감의 전말과 결말 [30]
- dodohae | 2017/05/16 20:59 | 5402
- 현실적인 전직 대통령.jpg [13]
- SHAz | 2017/05/16 20:59 | 5817
- sbs뉴스 진짜 쓰레기 [14]
- 이거하나면끝 | 2017/05/16 20:59 | 2065
- 박진영 제대로 똥 한 번 뿌렸네요. [7]
- 세상과 | 2017/05/16 20:56 | 3141
- 나치 똥꼬 빨기 [10]
- 9784862694379 | 2017/05/16 20:55 | 3280
- 1635렌즈가 24이후부터는 화질이 안좋아진다는게 어느정도인가요? [3]
- 배경날림성애자 | 2017/05/16 20:55 | 5886
- 드디어 실현]시민단체, '극단적 자연치유' 안아키 카페 경찰 고발 [3]
- 제브라얼룩말 | 2017/05/16 20:54 | 4822
- 와이프가 찍어준 사진 [10]
- 서기리☆ | 2017/05/16 20:54 | 3111
- 안수찬 방금 페이스북.jpg [114]
- 버스위에올라 | 2017/05/16 20:53 | 2427
- 니콘 50mm f1.8 렌즈 질문 [11]
- 난상토론 | 2017/05/16 20:53 | 4194
- 그분을 닮은 죄로 구금 [9]
- 꿀탱 | 2017/05/16 20:53 | 5207
- 일본 자전거 보관소 gif 有 [7]
- blocky | 2017/05/16 20:51 | 3837
싫다.
이미.. 당신 손을 떠났네...
너하나로끝날게아닐텐데?
이미 엎질러진 물이야.
넌 탈락
응 안봐
너한테 동조한 니 친구들은 병신되는거냐? 선전포고했으면 제대로 붙어야지 이게뭐냐~찌질하게 시리
조오카---
안사요
감히 하는 그 요청 거절합니다.
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군대에서 존나게 들은 말이 하나있다...고참새끼한테.ㅋㅋㅋㅋㅋㅋㅋㅋ
" 야!!! 죄송하다하면 군생활 끝나냐? 퍽퍽퍽!!!"
이거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겨레?
니들 개조대상이다 아니면 말라죽던지...............
앞으로 두고봐.......
내 친척 지인들 모두 한경오 끊으라고 다 말할꺼다...
절대 믿지 않습니다. 지들끼리 아직도 문문 거리면서 대통령을 모욕 조롱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이번 싸움은 용서가 없습니다. 이제 광고 불매운동으로 들어가서 폐간 시켜야 합니다.
됬어... 우리 피차 서로 잘 알잖아.... 낮간지럽게 이러지 말고 쌍욕으로 대화하자 -_-;
한겨레신문에 대한 믿음은 버리지 않겠습니다.
한겨레신문이 안수찬을 버리기만 한다면...
중앙일보는 김진 잘도 자르던데 한겨레신문은 안수찬 못 자르나?
저런다고 반성할 무리가 아니죠
그냥 일단 판매량 줄어드니까 조치를 취한 정도이고
지금까지 꼬라지와 똑같을 겁니다
한겨레21 안된다고, 무릎 꿇고 빌고, 메갈IN도 안된다고 전화돌리지만
태도는 하나도 안 바뀌었어요, 이미 선민의식이 머릿 끝까지 박혀있어서
박근혜 기자회견이랑 다를게 없을 겁니다
믿음을 버리지 말라고?? 아이고 수찬아...이런 일이 한두번이니...이 답답아..이젠 진정성도 안느껴진다. 하아..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랬고
당신 같은 사람 쓰는 한겨례 회사 제품 안삼
응
꺼져
한번 속지 두번은 안속는다.용서해봐야 니들은
얼마안가서 또 뒷통수 칠꺼 뻔하니깐..
한겨레가 왜
사기꾼진보팔이 언론인지
안수찬 기레기씨 덕분에 잘알았어요!!
늦었네....
한겨레에서 사과문? 본 적이 없는데?
응 너하나 조지자고 이러는거 아니니까 닥쳐
우리 목표는 한걸레지 너같은 찌끄래기가 아냐
ㄸㅁㅊㅇ
개같은 한걸레...문. 문이 니 친구냐
응 안사~
안사요
반성 안해도 되니 퇴사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본인이 계속 다니고 일을 하면 그 신문사는 그렇게 느껴질텐데
조카 크레파스18색이야.. 시베리아 귤이나 까서 퍼먹어
사과글 올려놓고 뒤로는
문빠 솎아내는 기능이 어쩌고 한건
왜 해명 안함?
나의 사과문은 단지 통수를 치기 위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
"다만"
사과문에 쓰면 안되는 단어 "다만" ㅋㅋㅋㅋㅋㅋ
안사요
아 개,돼지 새끼들 난리네. 옜다 비싼 사료~
괜찮아요. 덕분에 기레기 솎을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
안산다고
이제 당신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랍니다~
그 동안의 쌓여있던 모든것이 폭발한것이지요...
응 안사 꺼져
사과를 햇다고 해서 꼭 용서를 받는건 아니야 수찬아..
그리고 글 마지막부분.. 진심어린 사과라면 저딴식의 토 는 달지마 이새캬ㅅㅂㄻ
웃기고 자빠졌네
끝까지 간다
아냐아냐 그러지 마
진짜 미안하면 잠시 절필이 아니라
그냥 관두고 야인으로 살아가야지
그대는 아니잖아?
솔직히 잘못이라고 생각도 않잖아?
그냥 하던대로 해
우리도 관심 끊을께
안녕~
어디서 많이 보던 사과방식인데....
진짜로 반성하는것도 아니니
상관없을라나
이젠 안수찬이 문제인게 아닐텐데....
밥줄이 위태로울때가 되야만 하는 사과는
배부르면 언제든 뒤집어 지겠다는거지
그래서 그 사과가 계속 유효하게 배를 굶겨줘야지
조까. 시작은 니가 했지만 끝은 아니다.
상품을 만든 제조사가 소비자가 상품이 맘에 안든다고 하자, 소비자를 향해 싸우자고 길길이 날뛰는 걸 도대체 어떻게 이해하지? 그대는 그대가 소비하는 모든 상품이 마음에 들던가? 그대가 맘에 안드는 상품에 대해 뭐라 했을 때 제조사들은 어떻게 대처를 하던가?
소비자의 가장 큰 무기는 소비를 안하는 것이지...
소비자가 존재하지 않는 생산자의 말로는 뭘까?
뭐야 진짜 잡몹이었어?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던ㄷ~
늦었어 늦었어!!!!!
안받아 안받아
응 이미 배는 떠났어
X발것들아, 문? 문통이 너네 친구야?
이미 끝났어
깨시민의 힘을 보여줄거야
응 안사
당신하고 같이 좋다고 낄낄거리던 애들이 다니는 언론사까지 다 퍼졌습으니, 이제 쉽게 끝나진 못할 듯 싶은데..
세상 너무 만만하게 보셨습니다그려~
한겨레는 같은 짓 계속 하고 있는데 뭐ㅋ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닙니다
그 언론도 마찬가지 입니다
진심 저런말과 생각을 할 수 있다는거 자체가 신기하다. 기자들은 원래 저런가?
스스로 기자의, 회사의 신뢰도를 심각하게 훼손시키고 말았어요.
자숙하시고, 반성하세요.
그리고 원하는 바가 있으면, 적을 만들지 말고 편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왜 쫄았대? 구차하고 찌질하게ㅎ
나서서 한걸레 함 바꿔봐
한걸레 논조 바뀌면 그땐 니 사과의 진정성을
한번은 믿어줄게
다만 인간적으로 느껴지는 환멸은 어쩌지 못하겠네
너는 너. 기레기는 기레기. 한걸레는 한걸레. 니가 사과 했다고 기레기가 아닌것도 아니요 한걸레가 아닌 것도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 5년, 이명박 5년, qkrrmsgP 4년까지 총 14년 동안 싸지른 것이 있으니 약 14년을 지켜본 후에 언론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다 했다면 그때쯤 사과를 받아들일 생각입니다. 지금은 여전히 적폐 대상입니다. 한없이 기울어지고 비열했던 신문사와 특권의식과 선민의식으로 찌들어 대한민국의 변화를 조롱한 기레기들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안사요~
속으로는 x같은 색히들이라고 욕하고 있는거 다 알아 ㅋㅋ
회사에서 엄청 깨졌나보네...
싫어요!!! 입진보야
응. 안 사
"문재인 광신도, 집요하고 잔인한 그 집단에게 조리돌림 당한 피해자"로써
지인,친구들한테 갠톡/오프라인에서 위로많이 받겠다~ 안국장
조심해~ 니 지인,친구중에 널 여기까지 몰아넣은 문재인광신도가 섞여있을수 있으니까
말과행동이 유출되지 않도록 늘 조심하도록 해
널 보는 눈이 수천개 있다는걸 명심해..
됐고, 행동으로 한 10년 보여주면 믿음이 생길거다
잘해보길..
거짓 사과 안받아요.
이거 잊으면 곤란하죠...달님 경선 승리 후 한걸레 트윗
선량한 시민을 낙인 찍는??
지금까지도 문문 김정숙씨 거리면서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않는데 사과한다고 끝난다고 생각하나?
폐간이 답이다 그냥
덤비라는 패기대로 남자답게 폐간정도는 걸어야지
왜 쪼냐?
인생은 실전이야 좃만아 ㅎ
작년에 구독해달라고 글 올리던 것이 떠올라서 이 사과도 진정성이 없어보이네요. 정작 아쉬운건 독자들의 구독해지겠지요.
저 말을 믿으라는 거죠?
근데 왜 믿어야 하는 거죠?
뒤로 또 무슨 말 하고 있을지 모르는데
진짜 사과한다곤 생각하지 않지만 .. 더이상 왈가왈부하진 않겠음. 그렇다고 감시 안한다곤 안했음. 두고볼껴
일반적인 글도 아니고 언론에 몸 담고 있는 인간이 내뱉은 말이 얼마나 파급력이 있고 그에 따르는 책임이 얼마나 큰지 알아야지.
한번 실수 했으니 앞으론 그러지 마라라는 얘기는 미성년자때나 가능한 일이다.
나이 한 두개 먹은 어른도 아니고 본인의 직업 신분, 위치를 떠나 뱉은 말에 책임을 지고도 남을 나이인데 평생 낙인 찍힌다고 해서 억울해 하지 마세요.
한걸레 : 이번에 개인의 일탈로 벌어진 일은 유감...이다만 엿은 계속 먹이겠다. 호구 문빠들아ㅋㅋㅋ
결론은 신문팔이
기자와 언론의 역할, 상기하지마. 절대로.
진짜 ㅂㅅ들인게 지들이 변하면 지들 신문 사줄 사람이 누구인지를 모름 에휴
마음 약해지시면 안됩니다~ 선례를 남겨야 다른 놈들도 못까붑니다
다 덤비라며...
"인간 쉽게 안변한다"에 한표!
사태가 생각보다 많이 커지니, 일단 굽히는 시늉이라는 것에 한표!
속으로는 이를 갈고 있을 거라는 것에 한표!
구독자 주는거 눈에 보이지 윗대가리들 쪼아대지 조때따 싶으니까 맘에도 없는 사과 하는걸로 보임
사과는 받지만 불매합니다
진실은 간단명료하고 거짓은 장황하다
이게 당신 진심이자나 이제와서 구차하게
왜그래? 덤비라던 패기 어디갔음?
사과문에 들어갔어야 할 내용
문빠라는 단어 선택이 왜 잘 못된 것인가
기자님의 글은 트리거에 지나지않습니다. 꾸준히 신뢰를 받아온 언론이라면 기자 한 사람의 돌출행동으로 독자들이 신뢰를 거두지도 않습니다. 그러니까 굳이 그렇게 '개돼지문빠들에게 본심에 없는 저자세로 나오지않으셔도 됩니다. 달라지는건 없을거거든요.
안 속아
사과는 받고
잘가
꺼져
믿음을 버리고 말고를 왜 우리한테 부탁을 해 니가 뉘우치는 맘이 있으면 한경오 입진보들한테 선민사상버리고 믿음 잃지않게 잘해라~ 하는게 맞는거지. 정신 못차리냐?
윽 품는다고요?? 제발 품지마소서 상상도하기싫어예
만시지탄이네요. '심훈의 상록수' 배경처럼 우리는 계몽의 대상이 아닙니다. 외려 올곧지 못한 언론 현실엔 풀뿌리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로서 함께 뭉치는 깨어있는 시민들입니다. 우리는 지난 아픔을 반면교사 삼아 달님을 지키는 울타리가 될 것입니다.
영화 친구에서 유오성이 뭐라고 했는데...
밟을 때는 눈도 못 마주치게 확실히 밟아야 된다고.
본인이 밑바닥 다 보여줬다고 했는데 웬 사과문을 또 쓰냐? 이번도 밑바닥을 감추려는거잖아. 다 알아. 그만 좀 많이 쉬어.
일단 한겨레퇴사하고 좃중동에 일자리알아봐라 거기서 정체성을 찾아. 엉뚱한데서 정체성혼란을 겪지말고
안타깝지만 이미 사과로 수습할 수 있는 단계를 지났습니다.
최초 게시물에 동조하거나 옹호하는 기자들이 생겼고 그들 또한 논란에 말려들고
사과하거나 쓴 글을 삭제하면서 핍박받는 언론인, 마녀사냥하는 문빠라는 상황이 전개되었습니다.
언론 관련해서 논란이 일때마다 두고두고 이 프레임은 그때마다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한겨레는 앞으로도 잘못되거나 미흡한 정부 정책에 지적과 비판을 해야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런 불필요한 논란을 일으켜서 그 당연한 언론 수행에도 상당한 논란이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본인이 사과하더라도 저런 부분은 이미 본인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습니다.
아, 본인이 '뿌린 환멸의 씨앗을 모두 거두어서 장엄한 낙조로 사라지는' 방법은 있겠군요.
오늘 기사들은 니말대로가 아니던데
응 아니야 개인의 일탈 안돼.
아직 한걸레 정신 못 차린거 티 많이 나.
아주 버르장머리를 완전히 고쳐놓기 전까지는 안돼.
안믿어 이놈아 차단기능 어쩌고 이 쓰레기 기레기놈
~습니다. ~습니다.
사과문의 논조 자체부터 억지로 시켜서 썼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그 위치에서, 언론인으로서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는 반성의 자세가 1%도 전달되지 않습니다. 다시 배우세요.
싫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