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에서 사람이랑 트러블 생기면 다 이렇게 해결함

과장이 사람들 많은 대서 갈굴려고 하길래
- 당신이 사장이냐 뭔데 그러냐, 당신이 그럴 자격도 없고 난 사장이 고용한 사람이다, 말하고 싶으면 사장한테 말해라 짤리든 말든 상관없다
이리 말하니 씩씩대더니 나중에 사장한테 메일 보내고 난리 쳤더군요 ㄷㄷ
나중에는 일때문에 직책만 이사인 사람이랑 베틀 붙었는데
가정교육 못 받았느니..사회생활 그리 하는거 아니라느니..
씨잘대기 없는 소리 하길래
- 나한테 참견 마시라..내가 이 일 담당자고 내가 판단한대로 할거다..이사님 방법이 맞는것 같으면 끝까지 이사님이 다 하시라 난 그렇게는 안할거니까
역시나 주변에 내욕 엄청 하고 다님 ㅋㅋ
이후 다른 직원 하고도 거의 다 싸운듯..
느낀게 이상한 직장에는 이상한 사람도 많기때문에
무조건 싸울수밖에 없음
상식이 안통함 ㄷㄷ
결론은 청년 지원금인가.. 그것 때문에 2년 딱 채우고
돈 받고 바로 그만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