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이들에겐 소녀시대의 멤버로 유명한 윤아가
이번엔 영화 '기적'을 통해 배우 임윤아로 청룡영화제에 참가했다.
인기상도 받고 잘 되었나 싶었는데
하필 시상을 위해 내려온 사람이 김혜수씨였다..
혜수 누나는 어쩔 수 없지
유게이들에겐 소녀시대의 멤버로 유명한 윤아가
이번엔 영화 '기적'을 통해 배우 임윤아로 청룡영화제에 참가했다.
인기상도 받고 잘 되었나 싶었는데
하필 시상을 위해 내려온 사람이 김혜수씨였다..
혜수 누나는 어쩔 수 없지
윤아가 받은 굴욕은 노홍철에게 쓰루패스 되었습니다.
순간 차은우 윤아 민초 노홍철로 읽었네
윤아가 받은 굴욕은 노홍철에게 쓰루패스 되었습니다.
순간 차은우 윤아 민초 노홍철로 읽었네
경건해지는 장면
김혜수 누님은 진짜 관리 잘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