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들어갔는데
판매자의 분노와 빡침이 느껴지네요 ㄷㄷ
https://cohabe.com/sisa/2243988
분노의 당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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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버리지 번거롭게 -_-;;
ㄷㄷㄷㄷㄷ
참 알뜰한 여성일세
걍 버리지
남자가 저런 옷도 주나요?
그냥 소설쓴 관종 판매자
전남친이 준 옷 즉 여자옷.....
그건 아는데
남자가 사줄만한 스타일 옷이 아니란..
사주면 여자여자한 옷을 사주지
저런 애기 턱받이 같은 칙칙한 회색티를 왜 사주겠어요
본인이 갖고 싶다고 했을 수도 있고 그건 모른거죠 ㅋㅋㅋㅋ 여자여자한 옷을 좋아할 수도 있고 스포티한 옷을 좋아할 수도 있구요 그걸 가지고 주작이네 아니네 하는게 좀.....ㄷㄷ
힌번도 안입은옷 치고는 왜이렇게 더러워보이죠..
재벌2세가 아닌, .... 찐따 성노리개 섹파였던 듯.... 끼리끼리 서로서로 성노리개.
소중하게 여기는 존재가 주는 '선물'의 의미를 모르는 놈들은 자기 자식까지 성노리개로 앵벌이 시킬 종자들이죠.
이렇게 닉네임까지 그대로 남겨둔 상태로 화면 캡쳐해서 자게에 올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제 판매글을 캡쳐해서 조롱, 웃음거리로 만들기 위해 이런글 올린다고 하면 정말 화가 날거 같은데요
이런글을 왜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닉네임은 신경 못썼네요ㅠ 수정했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