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 아빠 보니까
미쿡 배우 "아놀드 슈봐제너거"의 아빠가 생각이 난다.
아놀드 슈봐제네거는 오스트리아 사람이잖아, 이름 자체가 발음이 어렵고 ~~~ 생긴것도 ~~~
여하튼...
아놀드 아빠는 아놀드가 청소년이었던 적에....
아들의 성적 정체성 때문에 너무 너무 걱정이 많았던 거지...
16살 된 남자애 방에....
헐벗은 여인네 사진이 없어 --;;;
헐벗은 남자 --;; 사진을 붙여놓고...
보는 잡지는 헐벗은 남자가 나오는 헬쓰 잡지 뿐이니....
아놀드 아빠가 너무 너무 걱정이 많았던거지.
지금으로 부터 60년전이라구 이 이야기는 벌써...
지금도 자녀가 성적정체성이 조금 다르면...
부모 입장에서는 걱정이 많을 텐데....
60년전에는... 더했을 거아냐?
하지만 아빠의 걱정과 달리...
아들은....
쿠럭 ~~~ 여기까지. ㅋㅋㅋ
호랭총각 재밌었는데...
못박힌걸 보니 장승을 빠따로 쓰시나본데
주모 아빠 보니까
미쿡 배우 "아놀드 슈봐제너거"의 아빠가 생각이 난다.
아놀드 슈봐제네거는 오스트리아 사람이잖아, 이름 자체가 발음이 어렵고 ~~~ 생긴것도 ~~~
여하튼...
아놀드 아빠는 아놀드가 청소년이었던 적에....
아들의 성적 정체성 때문에 너무 너무 걱정이 많았던 거지...
16살 된 남자애 방에....
헐벗은 여인네 사진이 없어 --;;;
헐벗은 남자 --;; 사진을 붙여놓고...
보는 잡지는 헐벗은 남자가 나오는 헬쓰 잡지 뿐이니....
아놀드 아빠가 너무 너무 걱정이 많았던거지.
지금으로 부터 60년전이라구 이 이야기는 벌써...
지금도 자녀가 성적정체성이 조금 다르면...
부모 입장에서는 걱정이 많을 텐데....
60년전에는... 더했을 거아냐?
하지만 아빠의 걱정과 달리...
아들은....
쿠럭 ~~~ 여기까지. ㅋㅋㅋ
여경지원좀해주세요
조선시대에도 군필여고생은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