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스파의 MJ
1. 플래시 톰슨과 사귀다 해리 오스본으로 갈아탐
2. 해리 오스본과 사귀면서 피터랑 썸 타다 갈아탐
3.피터에서 신문사 편집장 아들로 갈아타고 약혼함
4. 결혼식 도중 피터로 다시 갈아탐
5. 피터에서 해리로 다시 갈아탐
6. 해리에서 또 피터로 갈아탐.
샘스파의 MJ
1. 플래시 톰슨과 사귀다 해리 오스본으로 갈아탐
2. 해리 오스본과 사귀면서 피터랑 썸 타다 갈아탐
3.피터에서 신문사 편집장 아들로 갈아타고 약혼함
4. 결혼식 도중 피터로 다시 갈아탐
5. 피터에서 해리로 다시 갈아탐
6. 해리에서 또 피터로 갈아탐.
저것도 모자라서 뱃맨에서 투페이스로 갈아탐
보드게임은 그렇게 잘하는데...
세상에 맙소사
저것도 모자라서 뱃맨에서 투페이스로 갈아탐
뭐야 흔한 서울지하철 이용자잖아
보드게임은 그렇게 잘하는데...
하고싶은말은 많지만..
해질대로 해진 걸레라는거구만
저 중에 두 번 정도는 봐줘야함
해리랑 피터가 각각 약물이랑 심비오트 때문에 제정신 아닌 상태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