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이 공개한 사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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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어린시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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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땐 키보드가 없었으니...
한때 깨어있는 분이라고 존경했었는데…
아니 뭐 그냥 그렇다구요 지금은 다른 존경할 분들이 많아서 존경 안하고 있음.
왜 찐따들은 나이들면 다시 찐따로 돌아가는걸까?
에휴
퐁퐁의 원조..
누나분이 안티...?
아무리 가족이라도 참을 수가 없었던 거죠..
적당히 하지 않으면 가문의 수치로 너의
목을 졸라서 죽인다는 누님의 깊은 뜻인게죠..
묘하게 김무열이 보이네
떡잎부터 찐따였구만
척척석사 이제는 뷔욘듣보르잡이랑 친해져도 되겠네.
어렸을때부터 얼마나 깐족거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