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의 오펜하이머
2차세계대전 원자폭탄의 개발을 통해 종전시켰을뿐만 아니라, 원자폭탄으로 억제되는 군축의 시대를 연 장본인
이영화가 기대되는이유
크리스토퍼 놀란의 전작이 덩케르크인 만큼 영화를 사실적으로 만들고 전쟁쪽에서 이미 경험이 있다는건데
오펜하이머가 원폭만드는 배경 설명할때 분명히 ↗본제국이 1910년부터 뭘 했는지 설명할거란 말이지
원폭 터지는 장면 바로앞에 ↗본제국은 그동안 아시아 식민지들과 중국을 대상으로 생체실험과 학살 수탈을 자행했고, 연합국 군들을 상대로도 식인과 학대를 일삼았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상황이 더욱 크게 진행되는것을 최대한 빨리 막기위해 원자폭탄을 나가사키 히로시마에 투하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마디만 붙이면
이터널스 뿅뿅됨
의외로 개발 후회하는 내용이 많이 들어가지 않을까
비난하는 강연도 했다는데
일본 발작하는 소리 들린다
놀란 이름값 + 덩케르트 흥행을 토대로 추측하면
평타는 칠걸
그런데 짜잔
설마 놀란 감독이 일본은 졷같은 놈들이니까 원폭 한방 날리고~ 이런 영화를 만들었겠냐
무슨 사이다패스 놈들이 열광할만한 영화를 기대하고 있어
오 ... 한국 흥행 꽤 기대되네
일본 발작하는 소리 들린다
글쎄... 전기물 영화가 과연 얼마나 흥행할지
놀란 이름값 + 덩케르트 흥행을 토대로 추측하면
평타는 칠걸
일본 개짓거리한거만 알려줘도 성공한거임
킬리언머피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국의 그들에게 이지메가한 것들에게 뭘 바램?!
의외로 개발 후회하는 내용이 많이 들어가지 않을까
비난하는 강연도 했다는데
아마 그 경우엔 개발자들이 그렇게 생각했으면 어쩔 수 없지 하고 넘어갈 것 같음
글쎄 물론 저 이유가 맞지만 과연 옹호할까
그런데 짜잔
모르지
앞쪽 다 날려먹고 핵 터지고 시작할지 앞쪽에 집중하면서 핵을 마지막에 터트릴지
설마 놀란 감독이 일본은 졷같은 놈들이니까 원폭 한방 날리고~ 이런 영화를 만들었겠냐
무슨 사이다패스 놈들이 열광할만한 영화를 기대하고 있어
킬리언 머피는 거의 놀란 페르소나급이네
제작비가 심상찮아서 진짜로 핵하나 터뜨린거아니냐는 우스겟소리까지 들리는 영화
놀란같은 영국 섬나라 애들 별로 기대 안함.
예, B-29를 구해오라고요? 그리고 원자탄도 구하라고요?
23년 개봉? 너무 길다
덩케르크 찍을때 스핏파이어 콕핏에 아이맥스 카메라를 달거다니는 기행을 하셨지
핵터지는 장면 기대해도 되는각 아니냐?
일본 쪽 이야기 쏙 빼고 핵무기 반대&비판하는 입장만 설파하는건 아니겠지
놀란 촬영을 위해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지역 원폭 투하시켜.
그래서 핵폭발은 실사로 촬영하는거죠?
CG안쓰는 대명사인데 실사 촬영 맞겠지?
'아직 한 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