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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못한 노처녀들 울분이 몰고온 사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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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 히스테리라는데 저런건가 ㄷㄷㄷㄷ
저 중1 때 담임이 서른 노처녀 였음.
평소엔 얌전한데 빡돌면 지 분을 못 이기고 애들을 막팸..
거의 지킬하이드급...
근데 어찌 결혼하더니 존나 착해짐...
그냥 혼자살지..
선후관계가 궁금하네요.
성격이 이상해서 못한걸까요
못해서 성격이 이상해진걸까요
유부남한테 까일정도면 원래 못난이
여자들은 관심이 젤 중요 ㅜㅠ
이성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게 얼마나 큰 일인지 알게 되는 사건이네요.....
웃을 일은 아닌 듯
이래서 여자들은 주기적으로 한번씩 꾹 눌러줘야함. 그러면 온순해짐
아무나 '부모'가 되도록 사회가 허락해서는 안됩니다.
저 여성의 부모를 언급한 것입니다.
때리는 행위만이 학대가 아닙니다.
'책임'과 '인간 세상'에 대해 아무런 의식이 없는 존재들은 '어른'이 아닙니다.
당사자들이 자식을 제대로 키울 능력이 없다는 것을 알면 사이비교주들이 아닌 그 분야의 진정한 전문가들에게 의지를 하던가.
위의 사건의 상황은 오로지 '결혼'만이 주요 원인이라 여겨지지는 않네요.
직업도 없고 돈도 당근 없을테고 결혼도 몬하니 집에서 길궜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