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의 레인지로버는 1970년부터 나온 플래그십 모델이다. 이 모델이 "사막의 롤스로이스" 소리를 들었던 이유는 영국 귀족들이 비포장도로를 갈 일이 있을때, 중동 석유부자들이 사막을 달릴때 롤스로이스 대신 이 차를 타고 다녔기 때문이고, 실제로도 SUV 중에서도 실내 편의옵션 등은 최상위를 추구한다. 당연하지만 영국 귀족들은 랜드로버만 3대 이상 가질 돈이 있어서 쓰는거다.
그런데 포르쉐, 람보르기니의 SUV 등장과 벤틀리에서도 SUV를 만들기 시작하니 레인지로버는 퇴물이 되었고
무엇보다 진짜로 롤스로이스가 SUV를 만들면서 레인지로버는 관짝에 못을 박았다.
랜드로버가 품질 관리가 악평이 자자함 QC 부분에서는 최악중에 악중에 악인데
SUV가 고속 방지턱 좀 새게 넘었다고 쇼바가 터진다거나 로어암이 망가지는 경우도 있고
물이 새는 경우도 있음. 엔진 부조 현상도 보이기도 함. 고칠 부품이 부족한 경우도 있음
SUV 시장에서 랜드로버가 분명 유명한건 사실이였지만 다른 고급 세단을 만들던 회사들이
SUV시장에 나서면서 QC 부분은 문제없게하면서 시장에 나오면서 랜드로버가 파이를 뺏김
1억짜리 정수기로 유명하던데
저렇게 이야기를 해도...
레인지로버는 나름대로 강점이 있음...
단점도 심각해서 그렇지 ㅋㅋ
롤스로이스의 레인지로버 -> 랜드로버의 레이진로버
보스턴차사건?
영국차는 뭐다?
보스턴차사건?
롤스로이스는 독일에 NTR당했으니까 괜찮을 거야
차알못이지만 대략 진짜 같은 무언가가 있었는데
진짜를 만드는 데서 리얼로 만들었다는 소리?
저렇게 이야기를 해도...
레인지로버는 나름대로 강점이 있음...
단점도 심각해서 그렇지 ㅋㅋ
랜드로버가 품질 관리가 악평이 자자함 QC 부분에서는 최악중에 악중에 악인데
SUV가 고속 방지턱 좀 새게 넘었다고 쇼바가 터진다거나 로어암이 망가지는 경우도 있고
물이 새는 경우도 있음. 엔진 부조 현상도 보이기도 함. 고칠 부품이 부족한 경우도 있음
SUV 시장에서 랜드로버가 분명 유명한건 사실이였지만 다른 고급 세단을 만들던 회사들이
SUV시장에 나서면서 QC 부분은 문제없게하면서 시장에 나오면서 랜드로버가 파이를 뺏김
실제로 보면 다르겠지만 영상매체나 사진으로는 갠적으로 랜드로버가 더 취향인듯함
1억짜리 정수기로 유명하던데
오프로드 전문 브랜드이면서 정작 품질논란이 끊이지 않는 아이러니한 브랜드
롤스로이스의 레인지로버 -> 랜드로버의 레이진로버
랜드로버는 두 종류가 있다. 정비소로 가는 차와 정비소에 나오는 차
최악의 잔고장 빈도에도 불구하고 승차감이 워낙 유니크해서 참고 탄다는 매니아가 있다는 브랜드라고 하던데
그런 승차감 원하는 고객들도 벤틀리 벤테이가, 롤스로이스 컬리넌으로 전부 넘어감
그런 농담이 있지
랜드로버 오너끼리는 도로에서 만나도 인사를 하지 않는다
오늘 아침에 센터에서 이미 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