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 파지 줏어오는 분들한테 폐 신문 키로당 150원 주고 사들여서 700~800원에 파는게 아니라.
신문사에서 찍어 나와서 잉크도 안마른거 바로 700~800원에 바로 되팔렘하는거
수출팔렘에 가려져 최근에서야 드러나는 되팔렘질
고물 파지 줏어오는 분들한테 폐 신문 키로당 150원 주고 사들여서 700~800원에 파는게 아니라.
신문사에서 찍어 나와서 잉크도 안마른거 바로 700~800원에 바로 되팔렘하는거
수출팔렘에 가려져 최근에서야 드러나는 되팔렘질
어차피 아무도 안보는거,,,,,,,,, 걍 첨부터 계란판으로 찍지?
그냥 그러지말고 신문 찍었다치고 찍지말고
조건일보 관계자 들도 살았다 치고...
종이자원 되팔렘이 아니라 정부지원금 부정수급으로 범죄행위죠. 부수를 억지로 늘려서 지원금을 늘려쳐먹겠다는건데... 여지껏 언론사에 정부지원금이 들어가고있었다는게 더 놀라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