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일본 눈치 보는 세력 vs 독도는 우리땅이라 강력하게 주장하는 세력
전작권은 필요 없다는 세력 vs전작권은 자주권을 위해 필요 하다는 세력
6.25 군인 희생자들 유골 발굴을 하지 않았던 세력 vs 6.25 군인 희생자들 발굴에 진심을 다했던 세력
적어도 타국 같으면 전자쪽을 보수라 하지 않고 반역자들이라 했을 겁니다
헌데 우리나란 북조선만 까면 매국노들도 보수임...
그런데 웃긴게 그 매국노들이 북한을 이용해 권력을 유지하려 했던게 여러차례 있었음
그런대도 언론에선 그들을 보수라 부릅니다
그래서 이나라에서 매국노들을 보수라 생각하며 국힘당 지지하는 것들 꼬라지 보면 그 무식함이 경멸스럽네요 ㅡㅡ...
첫번째 전두환 발언은..... 대통령의 입장에서 할수 있는 발언이라 보여지고...나머지는.. 쓰레기.....
" (보수정권 연장하려고) 휴전선에서 전쟁에 준하는 도발을 해 주시오 "라며 북한에게 돈을 건네려던 정권.
대북공작원 '흑금성'의 양심선언이 아니었더라면 계획대로 '북한의 도발'이 되어서 성공적으로 보수정권이 유지되었을 그 국가반역사건이,
당시 청와대 행정관 한명과, 안기부 관련 한국인 사업가 한명의 '개인적 일탈'이었다로 종결되었지. 그 때 변호를 맡은 분이 홍.준.표.
20대들에게 진심으로 조언한다.
이 정부가 부동산정책 실패해서 밉지? 여자한테 떨떡대다가 인생 조진 진보인사들 보니 진보 보기도 싫지?
그런데 그건 알아라.
진보는 그나마 반성하고 개선을 하지만, 보수는 니들 젊은이들 피를 갈아 넣어서라도 이 나라를 냉전시대
수준으로 유지하려 한다는 걸. 진보는 성추문이 있으면 부끄러워서 자살하거나 찌그러져 살지만, 보수는 수 십명의 기득권들이
정기적으로 별장에서 성접대라고 포장된 특수강O(개도 동원된)을 하고 피해여성이 자살을 해도, 처벌이나 조사는 커녕 그 이름들도
듣기 어려운 세상이 된다는 것을.
대장동 사건으로 엄청난 개발이익금으로 분노들 하지만, 정작 그 이익금 국고환수 법안에는 '벌써' 엉덩이 뒤로 빼는
보수들을 보며 나는 생각한다. 냄새만으로 구분되는 똥과 된장을 굳이 퍼먹 어 봐야 알겠다는 인간들이, 주변에 의외로 많다는 것을.
똥 시원~하게 쳐 드시며 온 몸으로 교훈을 다시 느껴 보시길 바란다.
그런데 보수, 진보로 구분하지 말고. 권력만 탐하는 패권세력과 국민과 민족의 미래를 생각하고 우리 공동체 발전을 염려하는 애국애민 세력이라 했주면 감사하겠읍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패권세력 대 애국세력
수구꼴통=국민의힘
보수
토왜 ○
우스겟 소리로 '라떼는 말이야'로 넘기겠지만 생각보다 많은 부분들이 경험으로 쌓여 지혜로 바뀐 것들도 많다는 점을..알리가 없으니 저러겠죠?
저도 제발 저 쓰레기들 보수라고 안불렀으면 좋겠어요. 수구언론이라고 네이밍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그리고 민주당도 자꾸 자신을 진보라 부르지 않았으면 합니다. 중도나 건전보수라고 부르면 정치지형에서 소멸하는 걸까요. 정의당의 민낯이 드러난 요즘 차라리 탈진보 개혁세력의 선명성을 부각했으면 좋겠어요
일본에서 "보수"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