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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청소년 농구계가 코트 위 폭행으로 시끄럽다.
지난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가든그로브시에서 열린 청소년 농구대회
경기 도중 화풀이성 폭력을 행사, 한 선수가 상대편 선수의 목을 가격하면서 코트가 아수라장이 됐다.
상대편 한인 선수를 뇌진탕에 이르게 한 흑인 농구 유망주에게 거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가해 선수는 전직 NBA 명문 시카고 불스에서 활약한 코리 벤자민(Corey Benjamin)의 딸이다.
가해 선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9월에도 상대팀 두 선수를 가격하여 출전 정지를 당했다.
https://youtu.be/EV1G9mGYKJo
흑인 절레절레
스포츠에서 인성문제는 삼진아웃으로 엄히 심판 해야 함
진짜 선입견 편견이 저절로 생기는 짤 ㄷㄷㄷ 이슬랑이랑 얘네는 아아
Black Lives Matter 는 개뿔
그쵸
그냥 black matters임ㄷㄷ
블랙
깜둥이 소리 나오게 하네
코리 벤자민 한국서도 선수생활했었는데...
상습이구만..
X발 블랙이라 황인이고 백인이고 지랄병 나면 걍 다 좆쳐야지 운동 자체를 못하게 손발 다 짤라야함
와 깜댕이년 미쳤네
한두번 봐야 중립이라도 하는데 요샌 흑인들 하는 행동이 영....
소송의 나라라 대응 잘하네 ㅋㅋ
인종차별이 아니라 괜히 흑인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