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여성의 나라였던 뉴질랜드 근황

검색하면 되지않냐?

검색하면 나오는게 저거밖에 없어....

나도 퍼온거라

찾아보니 사실이었던건 확실히 남자가 많이 부족하고 결혼율 많이 낮네
딱 저 페미니즘만의 문제가 아니라 페미니즘 포함 여타 다른나라의 문제처럼 복합적인 요소인데
페미니즘만 유독 부각 시켜서 만든 자료라고 쓰고 많은 관련 게시물을 보니 얼추 위 게시글은 맞는 듯함

전형적인 대체적으로는 사실인데 몇몇 과장된 부분이 있는 글이 아닐까 함.

?? 과장이라고 그건 어디에 근거해서 그런말이 나온거야

또한 인터넷에 흔히 떠도는 이야기 중에 여자가 약물중독이어도 무조건 양육권을 주고 전 남편이 양육비를 갖다 바쳐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출처가 불분명하다. 근거가 되는 기사 자료도 없고, 위키피디아에도 이러한 내용은 언급되지 않는다. 물론, 친자확인 시 여성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것은 사실이나, 그 이외의 내용은 출처 확인이 필요하니 정말로 남성에게 지옥인지는 필터링해서 받아들일 필요가 있겠다.
일례로,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현실을 다룬 리 타마호리 감독의 영화 <전사의 후예>는 남편이 폭력을 휘두르고, 남편의 친구라는 작자는 딸을 뿅뿅해 뿅뿅로 내몬다. 링크 여성 인권이 높다는 뉴질랜드에서도 이런 쓰레기 같은 남자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다만 뉴질랜드의 여성부(Minister for Women)는 1984년 'D에이브이id Russell Lange'의 노동당 내각이 세워졌을때 만들어졌고 1985년에 독립된 정부 부처가 되었다.[12] 그리고 이후 선거에 의해 최초로 선출된 여성 총리는 'Helen Elizabeth Clark'로 역시 노동당 소속. 거기에 Helen Clark는 뉴질랜드의 페미니스트로 알려져 있다.[13] 게다가 'Helen Clark'의 집권 중인 2005년 Speaker of the New Zealand House of Representatives(뉴질랜드의 국회 의장), Governor-General of New Zealand(뉴질랜드의 총독), Chief Justice of New Zealand(뉴질랜드의 대법원장) 모두가 여성이었다.[14] 명목상 뉴질랜드의 군주인 엘리자베스 2세까지 하면 정권 수뇌부(입법(국회의장), 행정(총리), 사법(대법원장), 총독, 군주) 5명이 모두 여성으로 채워진 것. 따라서 1999년 12월 부터 2008년 11월까지의 노동당 9년 집권 동안 강도 높은 페미니즘 정책이 시행되었을 개연성은 충분히 있다. 물론 수뇌부가 여성이라 해서 무조건 페미니즘으로 간다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뉴질랜드에서 페미니즘을 본격적으로 주장한 것은 여성부를 만든 노동당이라 할 수 있고 총리와 국회의장이 그 노동당 소속에 총리는 페미니스트이니 이런 해석을 할 수 있는 것.
나무위키에서 나온 말이긴 한데 나도 정확하게는 몰라서 '아닐까 함'으로 끝에 붙인 거..
나도 더 알아보고 싶지만 그 이상은 뉴질랜드 현지조사가 필요하지 않을까?

예전에 유학 다녀온 친구가 했던 말이 기억에 남는데, 지금 글쓴애가 했던 말하고 굉장히 비슷한 이야기를 했거든
그덕에 현재 여론도 바뀌어간다고 들었던 말이 기억에 남아서...
내가 들었던 바하고 글쓴이가 알고 있는바가 비슷하더라구

너하고 위에 죄수번호를 보니 괴벨스 생각난다.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듀닥임: https://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en&u=https://researchspace.auckland.ac.nz/handle/2292/23385&prev=search
https://en.wikipedia.org/wiki/Feminism_in_New_Zealand
이렇게 봤을 때 오히려 뉴질랜드 페미니즘 움직임을 더 강화하라는 소리가 더 많네.

http://egloos.zum.com/plarmy/v/9392017
실제로 이런 이야기가 있는 걸로 봐서는 윗글이 아예 허구는 아닌 것 같고... 당시 뭔가 문제 있었던 건 사실인 거 같은데... 뉴질랜드 총리가 1997년부터 2008년까지 여성이었던 건 사실이고 현대에서 10년이면 꽤 긴 기간인데 그 시기에 뭔가 있었었다라고 보는 건 무리는 아닐 듯...

나도 퍼온거라 라는말은 님도 모르면서 퍼왔다는 말임?
이건 뭐 대놓고 분탕치겠다는거지
선동하지말자 여기가 일베도 아닌데

ㅡㅡㅡㅡ 뉴질랜드 산 유게이 구합니다 ㅡㅡㅡㅡㅡㅡ

유게에 올라와있는거 퍼온건데 ㅋㅋ

그니까 이런 자극적인 게시글 자기도 사실관계 모르면서 올렸다는거 아니야?
유게에서 퍼온거면 면죄부라도 되나

넌 왜그래?

그건 뭐... 어디든 시람사는 곳 전통
아랫사람이 윗사람이 되면
윗사람은 똥을 싸고 아랫사람이 치우지.
젊었던 사람들 중 아무것도 안한 사람들은 틀딱이 되서 "내때는마리야.."시전하고,
그런걸 자주 접한 젊은 사람들은 또 "난 저렇게 안되야지" 하면서 뒷정리하고...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살아가는거지

ㄴㄴ 자국민은 그것도 좋다고 정권 절대 안바꿈 지금 전두환이 학생시위 막을려고 야자만든거 아직도 안바꾸는거랑 같은거임

야자가 진짜 그런것때문에 생긴거야? 처음알았네 ㄷㄷ

그리고 원래 박정희 정권시절 한국은 모병제로 할려고 했는데 미국이 군인이 많을수록 더 많이 지원해준다하는거에 혹해서 징병제로 실시한거..

그건 런승만

우리나라 봐라 대통령 두 번 동안 어떻게 됐나

제니 시플리가 최초의 여성 총리 제임기간 2년정도
그다음에 바로 여자 총리인 헨렌 클라크 제임기간 8년정도
얼추 보기엔 여자가 10년동안 해먹은걸로 보이는데 애초에 두 사람은 정당도 달라 헬렌 클라크는 좌파 정당
또한 위키같은데서 비판글 찾아봐도 복지정책문제 비판만 있지 여성문제에 대한 언급은 없는데

일베발 찌라시 믿지마라
세상은 저렇게 단순하게 안돌아간다.

저가 내가 중딩때 일베 1세대 될뻔하다가
극우 성향인 일베어 질려서 안가고 네이버에 짱박혔는데
저거 비슷 한거 본적 있음.

전형적인 일베에서 나오는 끼워맞추기식 논리인데
이런걸 믿는 사람이 많다니 안타까움

갓 링컨 ㄷㄷ

이딴 거 괜히 여초 커뮤니티에서 캡쳐당해서 조리돌림 당하겠군 ㅡㅡ

이거 좀 된 자료라.. 여초 입장에선 씹던 껌일걸 단물도 안 나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