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이라 부끄럽지만 댓글로 안남기고 글을 파서 올린 이유는 글이 밀려서 좀 더 많은 분들이 보시도록 하는 생각에서 입니다. 청문회등에서 항상 당당하던 노승일님이 기죽지 않게 도와 줍시다^^
본인 전재산의 2/5를 쓰시다니... 존경합니다.
조금 후원했습니다. 노승일님 고맙습니다!
저도 소액이지만 후원했는데 님 글을보니
부끄럽네요.
정말 아낌없이 주셨네요. 대단하세요.
저도 너무 소액이라 부끄럽지만 후원했어요..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힘내세요~
나는 이체할 때 6글자가 제한이었는데...노승일힘내라!!!
저두 소액보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