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렬 전 부장판사님도 뿔났네요~
좋은 대통령 지지하는게 도대체 무슨 큰 죄를 지었길래 ㅠ.ㅠ
자신에게 오는 비판을 '문빠'라는 단어로 한데 묶어서 대국민 선전포고를 하질 않나
수많은 커뮤니티, SNS에서 비판하고 있는 부분을 '오유'의 무차별 공격이라고 하질 않나
가만히 있는 사람들 속 다 뒤집어 놓고 도대체 왜 이러냐?
돌아오는 답변이야 뻔하겠지만...
https://cohabe.com/sisa/223956
이정렬 전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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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이 뭐라고 왜 눈물이 나냐..ㅋㅋㅋㅋㅋㅋㅋㅋ
문빠는 문빠에게 위로 받네요 ^^
박사모랑 도매급으로 묶으려고 도발하는거죠.
문제는 지지자들이 욱해서 행동해야하는데 침착하게 대응하다보미 지들이 흥분해서 문제가 꼬인 것
조기숙 교수의 신좌파,구좌파 구분처럼 신진보 언론 구진보언론의 구분이 조만간 될 듯 합니다.구진보:한경오..팟캐스트 방송의 신진보
ㅋㅋㅋㅋㅋ 저런 칼럼니스트 구하기 힘들텐디
저도 문빠지만 이분은 정말 존경스러움.
아...ㅅㅍ....
위로받는 기분이든다...
한겨레 메갈아닌가요? 메갈은 일1베가 아니라 오유를 미워하니 나름 이해는 갑니다. 저 피해망상자들은 지들 욕하는 거 괴롭히는 거 전부 오유로 싸잡는 거예요ㅋ
격하게 응원합니다 판싸님!!!
아니 근데 존나 유치한게 왜케 편을 나눠
초딩이냐?
그리고 우리를 무슨 니들 희생에 무임승차한 ㅂㅅ들로보는고 같은데
이명박때 니들 어렵다고 해서 한겨레21정기구독하고 경향구독하고 그랬는데 뭐 몇번 삔또나서 지금은 안보지만...
아무튼 니들 독자였고 지금도 인터넷 클릭수 채워줘서 니들 밥벌어먹고 살게하는 독자들인데?
왜자꾸 가르치려드냐?
솔까말 초창기 멤버 말고는 조중동에 들어갈 실력안되서 들어간거면서 뭐 민주주의의 루키마냥 설레발들을 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우리가 9미리 탄을 수천 수만발 날리고 있지만 관통시키지 못하는 층을
저런분들의 7.62미리 탄 몇발로 관통이 되겠지요.
감사해요.
가만히 있어서 오늘의 유머가 오늘의 시사가 되었나 보다.
현재 오유인들과 문통령 지지자들~
소설 씁니다
종편 재승인에 발목 잡힌 방송들이 사실만 보도 하니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고공행진
이러다 완전히 고정 될까 두려운 여의O 연구소 및 민족 반역자들이
적극 지지층들과 종편유입 지지층을 갈라치기 하려고 돈없는 조중동 한경오에 용역 발주
거지 기레기들이 우선 자극해 패륜적 단어 수집용, 어그로 끌어 일베나 오유나 시전하려는 듯요
우선 적극 지지층에 가담 못하게 갈라서 고립 시키고 혐오 조장 인듯요
어차피 종편 유입층은 종편서 때리면 다시 돌아설꺼라 보고...
문재인 대통령 적극지지층을 박사모급으로 만들기
그래서 사과 같지 않는 사과, 변명 같지 않은 변명을 늘어 놓는다 생각되네요
박사모 태극기급으로 몰려 적극 지지층이 노통때처럼 숨고 도망치면 문통도 노통 시즌2 ?
어차피 우리에겐 180여석의 국회의원과 민주당 사쿠라들과 돈 기득권이 있다???
문재인과 지지자들을 떼어 놓으려는 전략입니다..
당선전 문재인 왕따 전략의 대상이 문재인 지지자들로 옮겨간 겁니다. 물론 그 전에도 같이 까긴 했죠..
이대로는 문재인 까는 기사를 쓰면 결집할대로 결집할 문지지자들에게 털리고 팩폭 당하고 나가리 되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물어뜯기 전에 결집력을 흩어 놓으려는 겁니다..
이럴수록 우리는 흩어지면 안 됩니다. 우리가 문대통령 시대를 맞기 위해 얼마나 절박했는지 시간이 지나도 꼭 기억합시다..
지지자들이 생업이 바쁘다고 흩어져 관심 끊는 그 순간, 문재인 정부는 온갖 언론의 이빨에 물어뜯겨 만신창이 될 겁니다 ㅠㅠ
역사를 돌아보면 현재가 보입니다.
프랑스혁명당시 왕당파를 몰아내고
집권한 자코뱅당이 이놈들의 지향점이죠.
즉, 공고한 공화정이 아닌 공포정치를 통한
구체제 기득권의 쟁취를 통해 왕당파를
대체하는것 이것이 이들의 궁극적 목표입니다.
소위 저들이 말하는 문빠가 무엇입니까?
대한민국에서 지난 9년간 짖밟혔던 자유주의를
갈망하는 개개인의 집합이라고 볼수있죠.
이를 적대시하는자들이 과연 자유민주주의
를 수호하려는 자들이 맞는가? 전혀아니죠.
그래서 우리는 싸워야 합니다. 구체제의 기득
세력과 이를 자기것으로 만드려는 또다른
기득권과 말이죠.
한경오가 지금까지라도 버텨 온게
당신들이 문빠, 노빠라고 부르는 대다수의 국민의 지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젠 그거도 없어지겠군요.
한경오 폐간 되는 그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