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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뭔가 중국의 중화사상 비슷한게 있는거 같음.
자부심 + 남들은 눈아래로 여거서 관심없는? 그런 느낌...
최고다 네덜란드!
얘들 외국 나갈 때 어딜 가든 일단 영어만 내밀고 보는 것만 봐도 그런 느낌 있지
다른 사람들은 외국 나간다고 하면 그 나라 말로 기본적인 대화 몇줄이라도 외워서 건너가는데
얘들은 오히려 여행지에서 '니들 영어 할 줄 몰라? 왜? 영어를 못한다고???' 이런 식으로 나오지
미국이 자유를 표방하고 있어도 그 기반에는 기독교적 교리가 깔려있어서 의외로 차별적인 풍조가 남아있음.
대표적으로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란 풍조.
남자는 남자답게 행동할 것, 비 올 때 우산 쓰면 안 되고 복장도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다운 풍모를 유지할 것 정도인데
유지하지 못하면 게이나 레즈로 판단하는 경향이 강함
설득력이...있어!
최고다 네덜란드!
인터레스팅
설득력이...있어!
미국도 뭔가 중국의 중화사상 비슷한게 있는거 같음.
자부심 + 남들은 눈아래로 여거서 관심없는? 그런 느낌...
얘들 외국 나갈 때 어딜 가든 일단 영어만 내밀고 보는 것만 봐도 그런 느낌 있지
다른 사람들은 외국 나간다고 하면 그 나라 말로 기본적인 대화 몇줄이라도 외워서 건너가는데
얘들은 오히려 여행지에서 '니들 영어 할 줄 몰라? 왜? 영어를 못한다고???' 이런 식으로 나오지
세계 최강국인데 뭐
그래봤자 조만간 원조 세계원탑 중국한테 쳐발릴 신세...
영어 못한다고 깔보는건 잘못된거 맞는데
솔직히 영어부심으로 쓰는게 아니라
그나마 사람들이 많이알고 소통되니까 영어쓰는거지
그 자존심 높은 프랑스사람들도 관광지같은데선 괜히 영어 쓰는게 아님
저 북쪽 중화나라가 수세기 전에 그러다가 지금은 쪽박차고 있잖아.
애국심 자부심 이런게 미국 정도의 국가라면 없을 수가 없지. 유럽도 마찬가지고 일본도 다를거 없으며, 우리나라 조차 한류랑 아시아의 용타령 끝없이 함.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임. 다만 중궈는 그런 ㅇㅇ심을 기반으로 기상천외한 짓을 정당화 시키는 짓을 너무 자주 할뿐
솔직히 영어가 잘 통해서 그런 거지 머.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프랑스인이 모이면 무슨 언어로 대화할 것 같음?
미국이 자유를 표방하고 있어도 그 기반에는 기독교적 교리가 깔려있어서 의외로 차별적인 풍조가 남아있음.
대표적으로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란 풍조.
남자는 남자답게 행동할 것, 비 올 때 우산 쓰면 안 되고 복장도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다운 풍모를 유지할 것 정도인데
유지하지 못하면 게이나 레즈로 판단하는 경향이 강함
네덜란드도 대마는 지정된 장소에서만 할 수 있는거 아니냐?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지
네덜란드는 아예 뿅뿅이나 대마를 할수 있는 코피숍이라는 곳이 암스테르담에만 2천여점이 있다고 해요 참고로 커피마시는곳이 절대로 아닙니다
심지어 매춘도 합법이고 매춘노조가 있다고 해요
암스테르담 갔을때 여기 물담배 많이피네 했는데 문에 당당하게 대마이파리그림 붙어있는거보고 당황
그리고 아주 관광지로서 역할을 톡톡히하는 사창가....그리고 구역마다 인종이 나뉘어져있능거보고 두번 놀람
하지만 총기에게는 자유롭겠지
짐 제프리스 총기법도 대차게 까댔음
미국도 주에 따라서 대마랑 매춘 합법 아님?
최고다 네덜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