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겼다는 소리 자주 듣는데
키도 183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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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존잘이라...넘사
사진 올려보세요
그렇게 게이가 된겁니다
혹시 게이?
부담되서 접근을 못하나보네요
다른 걸 먼저 잡은 거 아닌가요???
그런게 습관이 되버렸으면 상황이 이해가 되긴 하는군요...
날씬하다고는 안했...
아님 냄새가 심한가요??
잘생겼단 소리를 엄마 말고 다른분도 하시던가요?
그렇죠.
주위 환경이 항상 남탕?
결론은 님 못생긴거임
미안합니다만.. 남자 나이 40 넘어가면 아무리 잘생겨도 힘듭니다..
제가 보기엔 어떤 이유에서 자신감이 결여된게 가장 큰 문제이지 싶습니다..
남자는 자신감이 제일 중요합니다
생물군중 수컷이라고 태생 되어진 개체들중 90 프로가
평생 암컷근처도 못가보고 죽는답니다....
잘 생긴 이유로 여성에게 한 번 이상 고백 제대로 받아보셨다면 눈이 높으신 거
한 번도 먼저 고백 받아보신 적 없으시다면 스타일이나 성격 둘 중 하나 아님 둘 다 매우 별로이신 거
잘생겼다는 이야기를 서비스업에 종사하시는분들한테 들어셨으니...
님이 잘생겨서 여자들이 이미 임자가 있는 줄 알고 접근을 안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