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배우 이병헌 사생활 유포 협박으로 50억원을 요구한 사례가 있음
진흙탕 싸움이 계속되면서 결국 이지연과 글램 김다희가 지면서 글램은 해체되고 징역형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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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 멤버였던 김다희가 출소 후에
김시원이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BJ 활동을 시작
그 능력이 출중한 탓인지 단 4시간만에 7천만원을 벌어들이는 능력을 발휘함.
세월이 지나면 사람들한테서 자연스럽게 잊혀진다는것이 이런말인가 싶다.
세상에서 범죄자라고 낙인이 찍혀도
얼굴이 이쁘면 다 용서가 된다는 구설은 진실이었다더라.
결국 될놈은 범죄를 저질러도 당당하게 산다
이병헌 협박안했으면 아무도 몰라서 그저그런 BJ였을걸..
참 아이러니하지.
아니 이미 버려진 사람이 아프리카로 몰리는 건가?
아프리카TV가 사람 여럿 버려놨네
저거 쏘는사람들한텐 외모랑 서비스가 최고니까 당연하지
시유는 죽이고 본인은 살고
이병헌 협박안했으면 아무도 몰라서 그저그런 BJ였을걸..
참 아이러니하지.
시유가 불쌍타
아프리카TV가 사람 여럿 버려놨네
아니 이미 버려진 사람이 아프리카로 몰리는 건가?
정답
별로 안예뻐도 용서되던거 같던데
저거 쏘는사람들한텐 외모랑 서비스가 최고니까 당연하지
시유는 죽이고 본인은 살고
루리웹 용서가 안되는 게시판
시유의 목소리..
시유 죽음
주머니 두둑하지 않다면 조심하는게 좋다
음…. 뭐 서로의 필요가 맞는다니까 뭐라겠냐 범죄도 아닌데
아프리카에는 더한 사람도 있아서 그냥 묻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