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라는 거의 1980년대 간짜장레시피맛 이내요
혐오스런
설탕과 미원과 굴소스 감자전분 떡질 조합의 호텔식 레시피가 아닌
미리 조금 볶아서 놨다가 한번 더 끓여서 내는 요즘 중국집
버전도 어닌
그야말로 오리지널에 가까운 맛
제가 말하는 오리지널이란 집에서 담근 춘장을 돼지가름으로
제대로 볶아서 그 춘정으로 돼지고기를 따글따글 제대로 볶고
대파 양파 양배추 호박 조합의 간짜장으로
단맛 떡질멋이 고소한맛 풍부한.
그런맛에 최근 12년 동안 가장 근접한 맛이었습니다
춘장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여기고
기름끼가 좀더 있었으면 했습니다
제 점수는 맛집 합격선 90점 입니다
사장님께 감사하다고 하고 왔내요
https://cohabe.com/sisa/2237531
역대급 간짜장집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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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빠졌는데
집에서 담근 춘장으로 하는집은 전국에 1~2집 정도밖에없는데 맛이 잘 안나다보니 오래유지되기힘들죠
어딘가요? 저도 그런 간짜장 찾고 있는데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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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맛있겠다...가정 집에서는 화력이 약해 좀 힘든 부분이 있더라구요
어렸을때 먹었던 그 비주얼
진정 건짜장이네요
그래서 어딥니까? 서울쪽이면 알려주세요..ㄷㄷㄷ
어디에요??
일단 외형 합격
어디에염??
역시 화상이 하는 곳인가요?
요즘 화상이 한 곳만 저런 곳이 간간히 있던데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ㄷㄷㄷㄷㄷ
인천인듯...
비주얼 좋네요.
익산인가요?
후라이가엄네요..ㄷㄷㄷㄷㄷ
저도 궁금합니다~
일산에 대박각이란 곳 방문해보세요. 강추합니다
오호.,..
이건 때깔을 보니 진짜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