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헨나에서도 손에 꼽히는 테러리스트인 점심병자들은 다들 알고 있겠지만
사실 게헨나엔 이것들과 동급인 동아리가 하나 더 있다
바로 온천개발부
온천이 있을만한 곳이라면 일단 터뜨리고 보는 애들이라
국도 한가운데나 숲 같은 곳도 가리지 않고 터뜨린다
그것도 철저한 조사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있을 것 같으면 일단 터뜨린다
심지어 포크레인 같은 중장비도 보유하고 있는 모양
최근 일섭에 나온 스토리에선 얘네가 또 난동을 부려서 선도부가 투입되는 바람에 구금되있던 미식연구회가 탈옥하는 등 돌아가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우리 흥신소는...
게헨나가 아니라 게판이네
우리 흥신소는...
2번이 정답이네
아포칼립스군
아즈사 일러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