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짜리 우리 딸.
그림을 그려서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타입인데 요즘들어 점점 진화?해서 재밌다.
슥슥 망설임없이 그리는데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는듯.
13살짜리 우리 딸.
그림을 그려서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타입인데 요즘들어 점점 진화?해서 재밌다.
슥슥 망설임없이 그리는데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는듯.
외국에 이런 분야로 미스터 두들이라는 화가가 있는데 정말 즉석으로 슥슥 채우는게 예술임
막힘없이 그리는것도 능력이야 주제가 있든없든
와 어릴때부터 입체파가 알아서 나온다고? 놀라운데 ㅋㅋㅋ
칸딘스키 녀석... 결국 환생했군...
막힘없이 그리는것도 능력이야 주제가 있든없든
외국에 이런 분야로 미스터 두들이라는 화가가 있는데 정말 즉석으로 슥슥 채우는게 예술임
오... 재능과 센스가 보인다.
어려서부터 부담주며, 무리하게 교육시키지 말고,
차근차근 미술에 흥미 가지도록 유도하며 잘 키워줬으면 좋겠네.
뭐야 개쩌는데?
와! 현대미술!
난 또 페페 그리는 건 줄
페페유니콘, 페페코끼리, 페페강아지, 페페고양이, 페페사자, 페페호랑이...
와 어릴때부터 입체파가 알아서 나온다고? 놀라운데 ㅋㅋㅋ
대충 계속 고통을 주면 창작을 할 수 있어요 짤
와... 지원 팍팍해줘서 그림공부좀 시켜야겠네
칸딘스키 녀석... 결국 환생했군...
어떻게 저리 채우지ㄷㄷㄷ
팝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