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시기 피해서 계좌 공개

검사들이 명줄을 잡고있네요.. 석열이 봐주자니 수사기관의 중립성이 안봐주면 자기들이 개혁대상.. 과연 어디로 갈지..

고스톱으로 치면,  이런경우 "show down"을 외쳐야 함. 일명 쇼당

저런 되도않는 증거를  해명됬다시피 쓰던 조중동및 기타 기레기들..

요즘 아주 재밌습니다~
검찰이 아주 재밌어요~
윤석렬 봐주기하며 이재명을 조국처럼
엮으려할지 결국 윤석렬 비리세트들과
연끊고 대도를 갈지 참 재밌습니다..
어차피 윤셕렬의 미래는 없는데 말이죠..
지금 드러난 사건들 말고도 파괴력이 큰
사건들이 있을텐데 검찰이 어디까지
손을 더럽히며 막아줄 수가 있냐는거죠..
결국 모든게 대선전에 터질테니 말이죠..
김종인은 지금 국민의 힘에 있으면 안되고
남북 교류가 활성되고 자유왕래가 되는
시점에 대해 같이 연구하고 계획을 세우는데
동참하는게 이득인데 뭔 삽질을 하는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