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이브)시발 발정난 새끼들아 시로코한테 음란한 밈좀 붙이지마라

시발 변태같은 새끼들.

시로코가 고양이 귀를 달고있고

선생한테 호감을 보이는 모습을 보고

시로코의 캐릭터를 수인으로 치환해서

발정기 고양이처럼 다루는 쩡을 그리는 놈들

분명히 있을거다.

시로코는 그날도 자치구에서 

순찰을 돌고 있다가

갑자기 몸이 달아오르면서

자궁부분이 뜨거워지는 느낌을 받고

하아하아 하고 거친숨을 내뱉으면서

벽에 손을 짚고 골목길로 들어가는데

평소에 대책위원회에게 불만을 품고있던

카이저 코퍼레이션의 똘마니가

그런 시로코를 발견하게 되고

뒷골목에 따라 들어가서

시로코를 벽에 강하게 밀어붙이자

남성의 냄새에 정신을 차리지 못한 시로코가

눈에 하트를 띄우면서

정신을 못차리고

카이저 코퍼레이션의 똘마니를 선생으로 착각해서

센세 저 몸이 이상해요.

제발 부탁이야.

하면서 속옷을 벗고 유혹하고

그러한 시로코의 모습에 카이저 코퍼레이션의 똘마니가

시로코의 꼬리를 잡고는

음탕한년이 아주 보지를 폭포수처럼 적셨구나

하면서 미친듯이 박아대면

시로코는

쾌락에 빠져들어서 점점더 이성을 잃어가고

결국 질내사정을 당한다음 

길거리에 버려짐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정신을 차린 시로코는

자신이 저질러 버린 실수에 

멘탈이 나가서 

혼자 주저앉아서 엉엉 울겠지

시발 변태같은 새끼들아

그냥 명랑한 애들은 명랑한 상태로 냅둬라

이상한 동인지 같은거 그리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