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제발 기울어진 운동장 탓하지 말고 일 좀 해라
지금 언론이 제정신이라고 보니???
그렇다고 언론이 제정신 돌아오기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언론이 제정신 돌아오게 따금하게 혼내야 한다
편파보도한 언론사의 기사들을 죄다 취합해서 선관위에 제소하고
허위사실유포고 언론중재위에 제소하고
검찰에 고발하고...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해도 계속 그러다보면 나중에 언론들이 제정신 차린다
물론 처음에는 언론 탄압이니 뭐니 하겠지만...
계속 그러면 언론들도 부담이 돼서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그런 언론 보도는 하지 않게 된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담당하는 사람들은 기자들 접촉면을 늘리거나 아니면 인터뷰 등에 적극적으로 임해서 후보를 알려야 한다
지금 언론은 미쳤다고 밖에 생각이 안든다
박정희 시대도 살아보고, 전두환 시대도 살아봤지만
이처럼 한쪽으로 완전히 편향된 언론 환경은 처음 본다
도대체 민주당 편을 들어주는 언론이 보이지 않아...
이 정도면 그냥 언론 탓할 것이 아니라 민주당 탓을 해야 한다
그리고 민주당 너네들이 언론개혁법을 처리하지 못한 탓이기도 하다
언론개혁법을 진즉에 처리했다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지...
지금 언론들이 민주당과 이재명 물어뜯는 이유는
이재명 당선되면 언론개혁법이 처리될까 두려워서이다
그러니 12월에는 무조건 처리해야 한다
그것만이 민주당과 이재명이 살 길이야
그러지 않으면 대선 가까워지면 질수록 언론은 더욱 한쪽으로 기울어진다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론 관련해서는 정공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명분상으로도 필요하고
실질적 도움도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공법을 택하든 화해의 제스처를 선택하든
언론의 악랄함은 더 좋아지지 않을 것입니다.
더 나빠질 것도 없을만큼 지금의 언론은 최악입니다.
그러게요. 때론 무대뽀 정신이 필요하죠.
이번정권의 제일 맘에 안드는점이 이거임.
그냥 냅둠
180석 가져가놓고 기울어진 운동장 ㅇㅈㄹ
그냥 지들이 나태한거
누가 기울어진 운동장 탓을 함?
뭔가 착각하고 계신데 더민주 내에서도 국민의힘에 있어도 하나도 안이상한 사람들 상당합니다.
기본적으로 더민주와 국민의힘은 우리나라 모든 계층을 양분해서 대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