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한은 이미 민간인 지역에 포격을 쏟아부었던 전례가 있던 만큼 무슨 일을 벌일지 모르는 놈들임. 종전x 휴전o
2. 최근 트럼프와 김정은의 병신대결로 한반도의 긴장감은 상당히 현실적으로 와닿고 있는 중.
3. 하지만 여자들은 그 어떠한 훈련도 안 되어있음. 심지어 방독면 쓰는 방법... 아니, 심폐소생술 조차도 모름.
헌법에 명시된 '모든 국민은 국방의 의무를 진다'는 것에 위배될 뿐더러.
이는 여성에게 국지도발 등 유사시 자력구제할 수 있는 권리를 박탈한 것이나 다름없으며, 여성을 남성의 보호 대상으로만 보는 지극히 마초주의적 관점임. 원래라면 페미니스트들이 발 벗고 나서서 우리 여성들도 기초적인 훈련을 받게 해달라고 나서야 할 판인데 우리나라는?
페-브리즈 보다 쓸모없는 페-미니즘 패널이 뭐라 지껄이는지 한번 두고 봅시다.
보내주지않아서 갈수없다고 씨부리지않았나
???:여잔 애낳아야 되거든요? 빼애애애액
라고 개소리하면 대갈빡 한대 쳐주고 싶음 지들이 의무적으로 애를 낳기는 하나
어차피 모은돈 없고 쥐꼬리 월급이라 출산은 커녕 결혼할 생각조차도 없으면서, 여자를 자궁으로 보지 말라면서 군대얘기 나오면 자동 자궁화 되는 이유는 뭔지... 표현이 좀 그래서 쓰지는 않지만 솔직히 아무리 좋게 이해해보려 해도 저건 그냥 김치녀라는 생각 드는 사람들이 표현의 자유네 페미니즘이네 하는 구실로 자유롭게 똥을 싸시고 메갈을 자랑스러워 하는 시대가 된것 같음...
인구 줄어드는 마당에 진짜로 의무화 시켜서 최소 2 낳아야하게 법 개정해야 정신차리고 "아이고 개소리 멈추겠습니다" 할걸요
남자들처럼 약 2년을 복무하지는 않더라도
방독면 착용, 심폐소생술, 부목법 등의 최소한의 기초적인 훈련이라도
받게 했으면 좋겟음
예비군처럼 년단위로라도 저런 교육은 괜찮은거 같은데
4주 기본 훈련 후 1년정도 사회 봉사 요원으로.
어이구 군대2년 가서 뭘배우냐는 소릴하는애들인데
2년미만이라니요
여군지원하면 갈수있지 왜 못감?
간부로가는걸 이야기하는게 아니자나요 ㅎㅎ
사병으로가면 말이라도 안하지 가지도 못 하고 애초에 갈 수 있어도 간부로 가서 꿀빨려는 사람이 대다수
여군은직업군인이자나여 알티나
못 가면 갈 수 있도록 스스로 주장해야죠.
권리는 많이 주장하던데 의무는 싫은가봐요?
이런건 서양과 너무 비교되네요.
??? : 엥 이 프로그램 누가누가 더 윽박지르나 프로그램 아닌가요
저 한명 곽정은을 연상케하던데
세금을 더 내던지 신체적으로 불리하면 다른 교육을 받던지 하면 좋겠다.
아니 좀 남자한테 인기많을 얼굴이면 아~ O스 많이해봤겠구나~ O스칼럼니스트할만하네~ 하겠지만 뭔 얼굴이랑 O스칼럼니스트+하는말들이 매칭이 안되니 원.
적국에서 보기에 한국여자들은 전리품일뿐..
혹여 전쟁나서 생화학무기라도 살포되는 날엔..
군대간부 - 여자도 남자처럼 똑같이 군대생활할수 있다 사관학교 입학을 허가해라
군대사병 - 여자는 남자와 신체적구조가 다르다 전투에 적합하지 않다
손발이 하나씩 부족한가봐여.. ㅜㅠ
권리는 누리고 싶지만 노역은 하기싫다 빼애애애애액
여자들한테 군대는 취업하러 가는거니까
저런프로그램에 전원책같은사람남자패널로보내면안되나..
숨도못쉬게깔꺼같은데..
안봐도 방송에서 개소리 지껄이면서 자기주장 내세울게 뻔히 보이네요
보면 혈압오를듯
페미니즘 (x)
폐미니즘
적국이 보기엔 한국여자들은 전쟁중엔 노리개야 지들이 자초한거 그때가서 군인들 바지가랑이 잡아봤자 짐뿐이 안된다
훈련소5주만이라도 갔다와야지, 자신들을위해서
둘 중 하나만 했으면 좋겠음.
아예 남자들에게 보호 받는걸 인정하고, 남성들의 병역을 존중하던가
그것도 아니면 먼저 나서서 의무복무를 하게 해 달라고 요구를 하던가..
이건 뭐 사관학교 입교부터 학군단까지 직업군인이 되는 방법들은 요구하면서
의무복무 이야기 나오면 그냥 입 닫아 버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