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퀴리. 라돈을 발견한 과학자이자 1차대전 당시 이동식 X선 촬영소를 운영해 부상병 100만명 이상을 무상으로 검사해줬다.
또한, 의학용으로 라듐을 빌려달라는 요청에 자기가 갖고있던 라듐을 흔쾌히 빌려준 대인배이다. 그리하여 1923년 프랑스 의학 아카데미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마리를 입후보에 올렸고, 다른 후보들도 마리가 입후보했단 소식에 자진 사퇴하여 만장일치+경쟁자 없이 당선되었다.
정작 마리는 의사들이 자기를 치료할때 진료비 안받는거에 불만 있었다고 한다.
나 돈있어 ㅇ ㅅㄲ들아 왜 안받는데 이런거야?
프랑스 의학 아카데미.
회원되려면 공석이 생겼을때 후보 중에서 기존 회원들이 투표해 당선된 사람만 받아주는 식일걸
나 돈있어 ㅇ ㅅㄲ들아 왜 안받는데 이런거야?
ㅖ 맞아요
어디에 당선됐다는거임?
프랑스 의학 아카데미.
회원되려면 공석이 생겼을때 후보 중에서 기존 회원들이 투표해 당선된 사람만 받아주는 식일걸
아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