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모습이 아른 거리고 상상만 해도 너무 좋아서
마음이건 뭐건 모든 걸 다 내주게 됨
받아도 본 입장이고
바쳐도 본 입장이라서 잘 알음요
저도 예쁘지 않은 여자 보다는 예쁜 여자에게 확실히 깊게 빠지더군요
(사랑에 빠지는 강도 편차가 정말 정말 큼)
"넌 내가 왜 좋아?"
라고 물었을 때
"잘생겨서요"
라고 여러번 들어봤네요.
못생긴 사람은 성형 하는게 행복해지는 방법인 것 같기도 합니다.
진실한 사랑은 본능적 육체의 끌림인지라
https://cohabe.com/sisa/2230500
이쁘고 잘생긴게 최고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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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폭자제...
담 생에나...
저도 요의견에 동의함유 ㄷㄷ
저도 20살때로 돌아간다면 성형했을꺼임
진실의 종아 울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