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스타 버스 총대의 스티커 배포 이벤트에 자신들의 그림을 실음 참고로 작가들 중에서도 이번 사태에 질려서 접은 사람도 적잖이 있음 P.s 공식웹툰에서 볼 줄 알았는데 버스시위에서 만날 줄이야...
요새 게임에 정을 안두게된 계기가 이거같음
아무리 애정을 부어도 아무리 내가 좋아해도
아무리 내가 혼자 놀고 싶어도
그걸 만든 사람에게서 너는 헛짓거리 하고있었고
너는 그저 돈대주는 호구새끼다 라는걸 계속 들음
그래서 그런가 요샌 뭘 해도 애정이 안생겨
다 아는 사람들이고만
근데 상황이 참
이런 자리가 아니라 좀 더 행복한 자리에서 만났어야할 사람들인데.
그림체 익숙한 사람들이 반이 넘네 ㅋㅋ
씁쓸하구먼...
다 아는 사람들이고만
근데 상황이 참
그림체 익숙한 사람들이 반이 넘네 ㅋㅋ
요새 게임에 정을 안두게된 계기가 이거같음
아무리 애정을 부어도 아무리 내가 좋아해도
아무리 내가 혼자 놀고 싶어도
그걸 만든 사람에게서 너는 헛짓거리 하고있었고
너는 그저 돈대주는 호구새끼다 라는걸 계속 들음
그래서 그런가 요샌 뭘 해도 애정이 안생겨
해줄 수 있는 말이 힘내라는 말밖에 없네... 기운차리길...
씁쓸하구먼...
이런 자리가 아니라 좀 더 행복한 자리에서 만났어야할 사람들인데.
과연 버스를 받은 가테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것인가.
난 내가 테마파크에 놀러온 줄 알았어
근데 정신차려 보니 신나게 뛰어놀던 곳이 지뢰밭이더라고 씨1팔ㅋㅋ
개쓰레기같은 한국 게임회사 새2끼들아. 늬들 얘기야 늬들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작가들에 이쁜 그림들이네..ㅋㅋ...참...
아쉽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좋아하는 짤쟁이들이...진짜 개같다 콩스&↗카오!
엘비라 3성 기원하는 그림 그리던 분 접는다고 했던가?
애정으로 그림 그리던 사람들 진짜 많았던 것 같은데
그 사람들이 들고 일어날 정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