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CEO의 제안을 거절하는 피터

반으로 갈라져서 죽어!
어?

경력단절인줄알았더니
절단이였음;; 꺼흑 마이것

그린고블린이 스파이디의 사이드킥이 되었을지도?

저 회사는 시리즈 가면 갈수록 나락가서 안받은게 나았음
1에서 CEO가 빌런되서 경영진 몰살, 이후 CEO도 사망
2에서 자리 물려받은 아들이 옥타비우스 박사한테 투자했다가 ㅈ망하고
3에선 그 아들마저 죽음
회사 자체가 위기임

양옆에 여자를끼고 인생을 낭비하는 방탕아..하지만 납치될수 없어 히어로로 각성은 못하는..

회사 자체가 위기일 때 나타나서 회사를 먹는거지

아들의 친구지만 자기한테도 거의 아들느낌
머리도 좋고 애도 참 착함
오우

어떤 대학교수가 대학원생으로 노리고 있음

피터, 해리한테는 말하지 마라

하던 프로젝트가 군에 채택이 안된게 발단이었던가

무기하고 신체강화제 개발하다가 부작용(10% 확률로 성격 포악해짐)있어서 처음부터 다시 하자는 얘기 나왔고
경영진에서도 연구 결과 제대로 못내니까 저새끼 내보내자 얘기 나옴
그래서 "그렇담 내가 직접 인체실험에 참여해서 부작용 없단걸 증명하마!" 했는데
부작용 일어나서 생긴게 그린 고블린

ㅇㅇ 맞음
그래서 본인이 직접 실험해서 그린고블린이 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