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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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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제부턴 한계레 기자들도
걍 김씨, 박씨, 한씨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이고 저놈이고 막 가자는 거네.. 기레기들이랑 떡검이랑 싹 정리해야 함.
김윤옥이 한테는 여사님 호칭...
문대통령 부인한테는 김씨...
기레기 새퀴...
이게 정상인지 과거의 호칭들이 정상이었는지 헷갈리긴하네요
과거엔 찾아보시면 김**여사라고 여사호칭을 붙였습니다 그것도 전대통령(쥐박이)인데도 말입니다
"강자(쥐박이+503호)에게는 찍소리 못하고 눈치보다가
문재인대통령은 심성도 착하고 함부러 할 사람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지 막나가네요"
근데 경호실장이 저렇게 대통령을 따라 다니나요?
젊은 경호원들이 따라 다니고
경호실장은 책상 앞에서 경호 기획을 하는거 아닌가???????
청와대로 오늘부터
기지바지 엄청나게 택배 배송 되겠네요..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오마이걸레 대놓고 반항하는 거죠..
안티 문재인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민기자인걸로 봐서 시민기자가 일베일지도....
역쉬 한걸레... 그렇게 부르는 이유가 다 있네
영부인한테 김씨 ㄷㄷㄷ
옛날같았으면 남산행 ㅋㅋㅋ
서민적이고 좋네요..ㄷ ㄷ ㄷ
문빠들을 만드는 새끼들이
보수측이 아니라
어용진보측이였다는 게...ㅋㅋㅋㅋ
저 새끼들이야 돈충들이라 곧 항복할 듯...
거지새끼들...
그래도 내용은 흐뭇하네요.
조만간 문재인 대통령대신...문형..이라고 하면 레알 호프집에서 같이 술마실 맛 날듯 ㅋㅋㅋ
오마이 후원 많이 떨어져 나갈듯 ㄷㄷㄷ
한겨레. 오마이뉴스.. 참.. 어이없네요. 인생은 돌고 도는거라는거 이번에 제대로 배웁니다. 중앙일보가 jtbc사주라니..
이게뭡니까 진짜. 영부인을 씨로 지칭하다니
이주영 기자군요. 이분이 쓴 문재인이 승리한 7가지 이유는 정말 좋아서 퍼올리기도 했죠.
김정숙씨라고 시작을 해서 이후 기사에는 김씨라고 적었군요.
김정숙씨 측과 청와대에서 '영부인'이라는 단어가 권위적이니
정히 존칭을 쓰고 싶은 경우에는 '여사'라는 표현을 사용해달라고 했다더군요.
대통령은 권위주의를 해체하고 참 권위를 생성하려고 노력하는데,
눈먼 지지자들은 그놈의 형식에 또 매달리고 있군요.
영부인 : 영부인 호칭 쓰지마라
지지자 : 왜 영부인이라고 안부르냐
조만간 왜 각하라고 안부르냐고 따질 사람도 나오겠군요.
개돼지들이 진주를 모시는 방법이
돌보듯 하니 그래요.
저 기자 기사만 보면 아주 객관적인 분석기사를 잘 쓰는
기자로서의 본분에 충실한 사람인거같은데 ...
기자가 속마음이 설령 문빠라고 하더라도 문빠기사를
쓸 수는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대체적으로 영부인이라 불로다라고 하는 또라이는 몇 없습니다
대부분 여사라는 호칭을 붙여 달라고 한거죠
김씨가 멉니까 김씨가
그리고 각하는 또 멉니까? 당신 일베충이요?
'미세스 김'인거에요.
탈권위적이고 가치중립적인 표현으로 보입니다.
비하로 보이나요?
그래서 위의 댓글들 처럼 욕설을 뒤집어 써야 할
기사인걸로 보이시나요?
오히려 꾸준히 개혁적인 기사를 써온 기자 하나를
이상한 꼬투리를 잡아 공적으로 만드는
마 녀 사 냥
의 과정 아닌가요?
이런 마녀사냥은 향후 세달 네달 계속 될 것 같습니다.
mbㄱㅎ는 무섭고 좀 풀어주면 만만한건가??
누가 영부인 이라고 안했다고 이럽니까?
글의 주제를 모르는군요.
여사 라고 하는 것이 정석이죠.
김씨가 뭡니까?
'미세스 김'인거에요.
탈권위적이고 가치중립적인 표현으로 보입니다.
비하로 보이나요?
그래서 위의 댓글들 처럼 욕설을 뒤집어 써야 할
기사인걸로 보이시나요?
오히려 꾸준히 개혁적인 기사를 써온 기자 하나를
이상한 꼬투리를 잡아 공적으로 만드는
마 녀 사 냥
의 과정 아닌가요?
이런 마녀사냥은 향후 세달 네달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자기가 지지한 후보가 당선된건 기쁜 일입니다.
저또한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렇다고 점령군이 되어서
문재인과 그 측근을 제외한 모든 것을 비방하고
문재인을 고립시킬 권한이 부여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격렬 지지자라는 것들의 행태는
경선동지들에게 조직적인 욕설문자 발송에 이어
협치의 대상으로 규정한 정의당 바른당에 색깔론 여성혐오 증세정당 프레임씌우기
한겨레경향오마이뉴스 말려죽이기
비친문계열의 민주당 제정파 공격하기 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정권은 문재인정권이 아니라 민주당정권임을 표방한바 있습니다.
측근은 인선에서 우선 배제되고 있습니다.
통합과 화합의 인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향후 개혁입법을 성사시키기 위한 협치의 대상도 분명하게 밝힌 바 있습니다.
탄핵반대 시민 정도를 제외한 전국민 (75% 정도)의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무슨 문재인을 고립시키는 노력들이 골수들에 의해 집요하게 자행되고 있는데
저는 분명히 말할 수 있습니다.
이적행위라고.
이건 진보,보수를 떠나서 국가의 격을 떨어뜨리는일이다. 창피하디 기레기야.
오마이뉴스는 클릭 안해주는게 망하게하는 길입니다 퍼오지도 말고 클릭도 하지 맙시다..합리적 비판도 아니고 저게 뭐하는 건지..
현재 댓글 초토화중 ㅎㄷㄷㄷㄷ
저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