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투스. 이 식물은 발화점이 35도인 수액을 생성함. 여름되면 자연발화해서 다른 식물들 다 불태우고 자신은 내화성이 있는 씨앗을 뿌림. 한반도에 들어올시 한반도 기후 특성상 여름마다 자연발화해서 대규모 산불남.
이미 팔고 있다
애초에 지중해에서 사는 식물임
근데 습도와 장마,태풍을 버텨낼 수 있을까? 저 동네는 오히려 겨울이 습하고 여름이 건조해서 그런 걸로 아는데 ㄷㄷㄷ
겨울은 버틸려나
친일화는 없나요?
겨울은 버틸려나
애초에 지중해에서 사는 식물임
아마도 버틸 것 같음
그러게 유럽은 한국이랑 비슷한 위도에서도 여기랑 비교도 안되게 겨울이 따뜻하던데
그야말로 민폐꽃이네;;
이미 팔고 있다
친일화는 없나요?
혹시 반중화는 없어?
시스투스속이 다 발화하는 건 아닐텐데
저 꽃도 미국이 득세할 줄 알았나봐요
ㅇㅇ특정 종만 발화함
애국투스
근데 습도와 장마,태풍을 버텨낼 수 있을까? 저 동네는 오히려 겨울이 습하고 여름이 건조해서 그런 걸로 아는데 ㄷㄷㄷ
수액 먹으면 사람 죽는건가
얼핏 보고 양귀비인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