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비슷한 일화라서)
소학관 편집부의 무리한 요청으로 스트레스 때문에 화나서 책상을 내리쳤더니 뼈가 튀어 나올정도로 심하게 팔이 부러져 3개월간 연재를 쉬었고
편집부가 컬러표지 원고를 분실,거기엔 연재분 1화 원고도 존재해서 작가가 소송을 걸어 승리했다고
사실 이것도 따따베에 비하면 그나마 나은 축이라는게 흠
(짤은 비슷한 일화라서)
소학관 편집부의 무리한 요청으로 스트레스 때문에 화나서 책상을 내리쳤더니 뼈가 튀어 나올정도로 심하게 팔이 부러져 3개월간 연재를 쉬었고
편집부가 컬러표지 원고를 분실,거기엔 연재분 1화 원고도 존재해서 작가가 소송을 걸어 승리했다고
사실 이것도 따따베에 비하면 그나마 나은 축이라는게 흠
저런 상태에서 갓슈를 완결내다니...
담당자로서의 기본이 안된 놈이네
클리어 노트 첨부터 구상했었다는데 아마 편집부가 괜찮은 애들 이였으면 뭔가 뜬금포다 라는 느낌 안들게 잘했을거 같어
빡칠만했네
저런 상태에서 갓슈를 완결내다니...
클리어 노트 첨부터 구상했었다는데 아마 편집부가 괜찮은 애들 이였으면 뭔가 뜬금포다 라는 느낌 안들게 잘했을거 같어
담당자로서의 기본이 안된 놈이네
잃어버리고 시간 안주고 빨리 끝내라고 한거지?
당당하게 요구하는 자세가 참으로 참교육을 부르게하는군
저거 해고 안당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