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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가 패자를 저주하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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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패자의 승복이라는건 결과만 보고 있는건 아닌지.
민주주의는 패자의 승복이기 전에 공동체의 합의로 만든 시스템인데 홍씨 말 맞다나 50프로 이상이 지지를 해도 떨어지는 저 시스템을 국짐당원들이 동의해서 만든건지 의문이 드네요. 뭐 워낙 저 당의 종특이라 당원들이 합의했을 수도 있다는 합리적 의심이 들긴 하지만. 지네당 일이니 지네가 알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