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면 달라 붙는 정신병자류

저 사람 심각한 정신적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뭐라생각할지모르겠지만
약쟁이가 이상한댓글 달다 글싹지우고 갑자기 이러니깐 희한하네요

그래 넌 이런 쪽지 받아서 좋겠다. 넌 이런 애들만 사귀는 구나 ㅋㅋ

내글 그만 찾아 다니고 같은 정신병자 끼리 쪽지 주고 받으며 놀아라

뭐라는거야
이상한 약쟁이네
돈많아서 놀러다닌다고 글올리더니 재택근무한다하고
소형아파트산다고 하면서 남의 수영장 도촬하다
걸리니깐 싹 지우고 튀고

손모가지 걸라고 니가 한말에 ㅋㅋ

그니깐 손모가지를 어디에 왜 거냐고 환자야

내가 너 미친놈 상종 안할라고 지웠다. 손모가지 걸 용기 없냐? 왜 대답 못하냐?

아니 댓글에 손모가지걸라는게 정신병자라고
나참 재미있어서 계속 댓글 달긴하는데 상태가 심하네

뭘 해명하라는 거니? ㅋㅋㅋ

신고한다더니 신고는 했냐? 허언은 니가 하는데? 아니야?
허언 니가 한거 아냐??

이게 정상으로 보이냐

이게 정상으로 보이냐

이상한 놈이 붙었어요 ㅠㅠ

외국 많이 다니는거 사실임. 내사진 내가 직접 찍은거 인증하겠다 니 손모가지 걸어봐라 하는데 못함 븅신 ㅋㅋㅋ, 재택근무 지겨우니 지겹다고 하는 사실을 말했다.
넌 신고한다면서 못한 너가 허언증 아니니?
상종하기 싫어서 글 지웠다. 근데 너가 지금 나 따라 다니는건 정상으로 보이니??
속에 화가 많은건 이해해. 사회에 불많이 많이 있을 거란것도 그건 니문제니 너혼자 풀어. 엄한 사람 따라다니지 말고

그니깐 댓글에 손모가지 걸라고하는게 정신병이라니깐
정상인은 그런소리 안한다고
댓글보고 손모가지 자르는 사람 봤냐?
장난으로 한두번이야기하면 그러려니 하겠는게
계속 그러는거 보니깐 넌 확실히 환자야
처방받은 약을 제때 정확하게 먹으라고

쫄았니? ㅋㅋㅋ
서서히 환청도 들리지?

쫄았다라는 의미와 환청의 뜻도 모르는거 같은데...
역시 환자는 환자네

수영장 있는 집 인증해 줬잖아 인증하라며

수영장 있는 집 해명했잖아. 근데 뭐?
왜 사실을 못 받아 들이니?
나 해외 여행 많이 다녔고 사진 다 진품이거든 ㅋㅋㅋㅋ 네 수준에서는 이해가 불가할 정도의 삶에 차이가 있을 뿐이야.

ㅇㅇ 근데 병원에서 합법적으로 받은건데 뭐?
난 수면제가 필요하고 지금 줄이는 중이고 넌 정신상담이 필요해..
부모님하고 대화는 하니?

그래 그런데라도 사간으 할당해야 네 인생이 가치가 있다면 신고하면서 살아라.
어짜피 난 여행 다니며 살거니까.

여행에 집착이 있는듯
근데 그게 진짜 본인이 간건지 모르겠지만

믿거나 말거나 ㅋㅋㅋ
곧 병원에 갖힐 놈이니 상종안한다.
가라~ 멀리 안간다 ㅋㅋㅋ

'갖힐'이 아니고 '갇힐'이고요
흥분해서 그런지 언어가 점점 와해 되네요

부럽니?
흥분이 아니라 니가 이해 할수 없는 상류층이라 널 상종해주는데 재미없어졌어 ㅡㅡ;
난 그렇게 잘 사는 축에도 못드는데.. 넌 얼마나 힘들게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