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전세계도 아닌 우리나라 관객들을 위한 영화에서 토마스 크레취만급 배우를 섭외한거보면 우리나라 영화판이 커지긴 커졌네요.
댓글
일주매2017/05/14 12:39
인정
Cactus2017/05/14 12:41
이건 중타만 쳐주면 극장가서 봐줘야겠음요
보스턴2017/05/14 12:41
이거와 함께 군함도
댁은뉘슈2017/05/14 12:42
꼭봐야겠네요
[CP]태완2017/05/14 12:43
저두 이게 올 최고로 기대되는 한국영화네요..비슷한 배경인 화려한휴가 잘봤거든요^^
왕좌의게이2017/05/14 12:45
전.두.환.
시트콤인생2017/05/14 15:20
이거하고 군함도 올 해 2개는 꼭 극장에서 보려고요
가만이써봐2017/05/14 15:32
토머스 크레취만이 누군지 궁금하신다면 2차 세계대전을 독일군 시각으로 (미화한게 아니라 전쟁상황의 극한을) 생생히 묘사했다고 평가받는 스탈린 그라드 주역 배우중 하나입니다.
김사또2017/05/14 15:34
류준열이 설마 저 머리로 촬영했나 검색해봤는데 아니네요
모티엠2017/05/14 15:39
희생자 5천여명..
전두환이는 시위대 민간인 할것없이 아주 그냥 광주시민을 몰살하려고 한것 같은데
어느 영화대사처럼 "꼭 그렇게까지 해야만 했냐"고 묻고 싶다
왜그랬냐 왜 그렇게 무고한 시민까지 다 죽였냐
권력의 달콤함이 사람을 미친 악마로 만들었나보다.
JDegrom482017/05/14 15:45
토머스 크레취만...
U571에서 유보트 선장이죠 아직도 생생한영화
게으른카페2017/05/14 15:51
근데 이게 주제와는 별개로 영화 만드는 사람이 잘 해야 하는 거라서....
장훈감독 믿어도 되는 능력자인지 모르겠네요.
화려한 휴가는 기획사주도의 영화냄새가 너무 나서... 작품반열은 아니었던 만큼 좋은 퀄리티로 뽑혔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지금 기획사 주도로만 돌아가는 영화판 먼저 바뀌었으면 합니다.
감독과 시나리오의 영향력이 커져야 대박들이 많이 나옵니다.
물론 그지같은 영화도 많아지겠지만 그건 보는 사람들이 제껴야죠... ㅎ
mldrj2017/05/14 16:09
토마스 크레취만이 혹시 영화 피아니스트에 나왔던 독일군 맞나요?
mldrj2017/05/14 16:10
검색해보니 맞네요. 멋있는 배우라 인상에 남았는데
가만이써봐2017/05/14 16:10
mldrj / 맞습니다. 주인공 애드리언 브로디 구해줬던 독일군 장교..
흥행참패 했지만 톰 크루즈의 발키리에도 출연했고, 독일군 장교역 하면 무조건 이 배우는 1순위..
가만이써봐2017/05/14 16:12
[리플수정]피아니스트도 상당히 수작이죠. 마지막에 크래취먼이 연합군에 의해 채포되고 브로디가 철창망 너머에서 그를 보는 시선은 뭔가 짠한 느낌
lady댓통녀2017/05/14 16:55
두환이 오빠 살인마 개생퀴
두환이 오빠 추종자 개생퀴
[DBJ]2승1패2017/05/14 17:08
아 전두환
하늘을날아2017/05/14 17:31
류준열은 별로 기대가 안되네요.
샤키레또2017/05/14 17:33
기다리고 있는 영화죠...좋아하는 배우들도 기대중입니다.
키니네2017/05/14 17:33
[리플수정]일단 저한테는 류준열이 에러...
몰입 방해되는 연기력..
전라도 사투리 쓰면 더 심하던데.
그래도 고지전 감독이랑 송강호면
개봉 첫날 예매 고고
허슬두유2017/05/14 17:50
봐야죠 저거랑 군함도는 꼭 볼겁니다
2Sun2017/05/14 18:07
이건 꼭봄
땅콩샌드2017/05/14 18:15
게으른카페/고지전 안보셨나 보군여...?장훈이면 믿어볼만. 화려한 휴가 보단 잘 빠질거란 확신...
최순실2017/05/14 18:23
진짜 다시보고 다시봐도 사람새.끼인가 싶다...
아직도 살아있다는 것이 더 충격이다.
너 죽는 날 분명 광주에선 축제가 일어날 것 같다.
꼭 5월에 죽어라.
5월 영령들에게 혼 조차도 죽어버리길.
노부장2017/05/14 18:31
이거랑 옥자는 무조건 보려구요.
superb2017/05/14 18:31
전두환... 이넘이 아직 살아있다는게 소름끼칩니다.
오리달님2017/05/14 18:59
하늘을날아// 역시 류준열 정도는 깔고 가야 양화 좀 본다고 하겠죠??ㅋㅋㅋㅋㅋㅋ
음냐~2017/05/14 19:17
전두환은 확실히 죽으면 목과 사지 잘라서 걸어놔야할듯합니다
어디좀갈까2017/05/14 19:52
일베 버러지들 희생자들 사진 올리고 조롱한 거 생각하면.......아이구 증말
엘지좋아2017/05/14 19:55
김사또// 저건 응팔인가 운빨인가 드라마속 사진일거에요
르네2017/05/14 20:06
너무 기대하는 영화인데 기대가 크면 실망도 커서 걱정이 ㅠㅠㅠ 그래도 꼭 볼라구요!!
종이울리네2017/05/14 20:42
소재는 좋은데 과연 풀어내는건 어떨지 모르겠네요
생존기계2017/05/14 21:16
감독이 불안
코페트2017/05/14 21:56
류준열 더킹에서 전라도 사투리 엄청 어색하긴 했음..
코히2017/05/14 22:02
시나리오 괜찮아보이네요
두계절2017/05/14 22:05
전두환은 광화문에서 능지처참해서 죽여버려야된다.
앞서가는FM2017/05/14 22:11
토마스 크레치만 윈터솔저하고 어벤저스2에서도 빌런으로 나왔는데 꽤 얼굴 있는 배우를 섭외했네요.
인생은한방™2017/05/14 23:32
공수부대원들 악마로 묘사하지만, 결국 그들도 시대의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사병들, 부사관들이 당시 시대상황을 제대로 알고 있었을까요.
조커2017/05/14 23:37
저는 류준열 좋네요. 생각도 깨어있고 참 좋은 배우 같습니다. 지켜보는 중입니다.
김대중영삼2017/05/14 23:45
꼭 봐야겠네요
방구말고똥2017/05/15 00:06
개인적으로 본문에도 나오지만 아무죄없는 여학생들을 발가벗기고 젖가슴을 도려내어 죽인자, 70넘은 어르신들을 방망이로 마구 때려 죽인자, 이미 항복을 선언한 자에게도 무자비하게 총탄을 날려 죽인자들...도를 넘어섰던 군인들도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시위대에 대해서는 전투중이라는 명목으로 무자비하게 진압한다고 쳐도..아무 힘없는 자들도 잔인하게 죽인 몇몇의 군인들은 도저히 용서가 안되더군요.
킹붕어2017/05/15 00:16
구라좀 작작치세요 ㅉㅉ 임산부 배를 찔러서 태아를 죽이고 임산부도 죽였다는거 어디서 듣지도 못하는 감성팔이 구라인데 여기서도 이러고 있네?? 여학생들?? 여학생들 옷 벗기고 젖가슴을 도려냈다구요?? 에휴... 이딴 더러운 선동이나 하고 있는데도 아무도 반박댓글 하나 없네... 마치 08년 대한민국 역대급 흑역사 보는듯한 소름이.. ㄷㄷ 선동스킬 ㄷㄷㄷ
영광의미소2017/05/15 00:27
뭐래 한넘은 막짖어대네 알지도 못하면서...
민군이닷2017/05/15 00:42
송강호 작품은 믿고 보는거 아닙니꽈??
꾸물럭님2017/05/15 01:21
젖가슴 도려낸거 팩트인가요?
그리고 저 시위하는 사람들도 총기들고 막 그러지 않았나요 왜이리 미화된거지?
킹붕어// 그냥 일베해 여기서 이러지말고 구라라고? 잔인하게 죽은 사진들도 수십장인데? 그냥 일베가서 전두환각하 빨아대면서 살아 너딴것은 여기에선 인간취급도 못받아 선동? ㅋㅋㅋ 일베충들 우리나라 역사상 최악 박근혜한테 선동당한 주제에 선동타령은 ㅉㅉ
탕슉은찍먹2017/05/15 03:12
작년초에 시나리오 봤는데,
근래 본 시나리오중 으뜸이었습니다.
속으로 천만가겠네란 생각이 들더군요.
순진무구2017/05/15 03:12
꾸물럭님// 총기를 왜 들었는지 찾아보세요. 한편만 보지말구요 진상조사가 된 사건을 아직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네
야구국팀장2017/05/15 04:03
꾸물럭님//왜 시민들이 총을 들었는지 못읽었나? 이 바보 멍충아.
야구국팀장2017/05/15 04:06
킹붕어// 너같은 벌레충은 욕도 아깝다. 그냥 똑같이 당하길 바란다. 그러고는 니 추모하는 가족들에게 감성팔이 하지말라고 해줄께.
유스테이데어2017/05/15 04:46
나름 장훈 빠돌이입니다, "화려한 휴가" 감독과는 비교가 민망할 정도로 연출력이 탁월하고, 무엇보다 중심 가치관이 맥락에 따라서 어떻게 변화하는지 섬세하게 파악하는 안목의 소유자입니다. (일견 서로 무관해보이는 전작 3편을 분석하면, 일종의 트릴로지처럼 관통하는 "대립"의 정서가 존재한다는......) 가볍게 소비되어서는 안 되는 주제이기에 그만큼, 감독이 장훈이라서 일단 한시름 놓은채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분이 "불안" 운운하기에, 잘 모르시는가 싶어서 길게 댓글 남깁니다.
레이어21802017/05/15 05:16
유스테이데어// 댓글보니 안심되네요 기대많이 하고 있겠습니다
참된약속2017/05/15 05:20
사망자 부상자는 첫 공식 집계에서 거의 그대로입니다
아주 보수적으로 잡은거라서요
당시 기록 못남긴 사람은 인정 못받고 있음
인정
이건 중타만 쳐주면 극장가서 봐줘야겠음요
이거와 함께 군함도
꼭봐야겠네요
저두 이게 올 최고로 기대되는 한국영화네요..비슷한 배경인 화려한휴가 잘봤거든요^^
전.두.환.
이거하고 군함도 올 해 2개는 꼭 극장에서 보려고요
토머스 크레취만이 누군지 궁금하신다면 2차 세계대전을 독일군 시각으로 (미화한게 아니라 전쟁상황의 극한을) 생생히 묘사했다고 평가받는 스탈린 그라드 주역 배우중 하나입니다.
류준열이 설마 저 머리로 촬영했나 검색해봤는데 아니네요
희생자 5천여명..
전두환이는 시위대 민간인 할것없이 아주 그냥 광주시민을 몰살하려고 한것 같은데
어느 영화대사처럼 "꼭 그렇게까지 해야만 했냐"고 묻고 싶다
왜그랬냐 왜 그렇게 무고한 시민까지 다 죽였냐
권력의 달콤함이 사람을 미친 악마로 만들었나보다.
토머스 크레취만...
U571에서 유보트 선장이죠 아직도 생생한영화
근데 이게 주제와는 별개로 영화 만드는 사람이 잘 해야 하는 거라서....
장훈감독 믿어도 되는 능력자인지 모르겠네요.
화려한 휴가는 기획사주도의 영화냄새가 너무 나서... 작품반열은 아니었던 만큼 좋은 퀄리티로 뽑혔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지금 기획사 주도로만 돌아가는 영화판 먼저 바뀌었으면 합니다.
감독과 시나리오의 영향력이 커져야 대박들이 많이 나옵니다.
물론 그지같은 영화도 많아지겠지만 그건 보는 사람들이 제껴야죠... ㅎ
토마스 크레취만이 혹시 영화 피아니스트에 나왔던 독일군 맞나요?
검색해보니 맞네요. 멋있는 배우라 인상에 남았는데
mldrj / 맞습니다. 주인공 애드리언 브로디 구해줬던 독일군 장교..
흥행참패 했지만 톰 크루즈의 발키리에도 출연했고, 독일군 장교역 하면 무조건 이 배우는 1순위..
[리플수정]피아니스트도 상당히 수작이죠. 마지막에 크래취먼이 연합군에 의해 채포되고 브로디가 철창망 너머에서 그를 보는 시선은 뭔가 짠한 느낌
두환이 오빠 살인마 개생퀴
두환이 오빠 추종자 개생퀴
아 전두환
류준열은 별로 기대가 안되네요.
기다리고 있는 영화죠...좋아하는 배우들도 기대중입니다.
[리플수정]일단 저한테는 류준열이 에러...
몰입 방해되는 연기력..
전라도 사투리 쓰면 더 심하던데.
그래도 고지전 감독이랑 송강호면
개봉 첫날 예매 고고
봐야죠 저거랑 군함도는 꼭 볼겁니다
이건 꼭봄
게으른카페/고지전 안보셨나 보군여...?장훈이면 믿어볼만. 화려한 휴가 보단 잘 빠질거란 확신...
진짜 다시보고 다시봐도 사람새.끼인가 싶다...
아직도 살아있다는 것이 더 충격이다.
너 죽는 날 분명 광주에선 축제가 일어날 것 같다.
꼭 5월에 죽어라.
5월 영령들에게 혼 조차도 죽어버리길.
이거랑 옥자는 무조건 보려구요.
전두환... 이넘이 아직 살아있다는게 소름끼칩니다.
하늘을날아// 역시 류준열 정도는 깔고 가야 양화 좀 본다고 하겠죠??ㅋㅋㅋㅋㅋㅋ
전두환은 확실히 죽으면 목과 사지 잘라서 걸어놔야할듯합니다
일베 버러지들 희생자들 사진 올리고 조롱한 거 생각하면.......아이구 증말
김사또// 저건 응팔인가 운빨인가 드라마속 사진일거에요
너무 기대하는 영화인데 기대가 크면 실망도 커서 걱정이 ㅠㅠㅠ 그래도 꼭 볼라구요!!
소재는 좋은데 과연 풀어내는건 어떨지 모르겠네요
감독이 불안
류준열 더킹에서 전라도 사투리 엄청 어색하긴 했음..
시나리오 괜찮아보이네요
전두환은 광화문에서 능지처참해서 죽여버려야된다.
토마스 크레치만 윈터솔저하고 어벤저스2에서도 빌런으로 나왔는데 꽤 얼굴 있는 배우를 섭외했네요.
공수부대원들 악마로 묘사하지만, 결국 그들도 시대의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사병들, 부사관들이 당시 시대상황을 제대로 알고 있었을까요.
저는 류준열 좋네요. 생각도 깨어있고 참 좋은 배우 같습니다. 지켜보는 중입니다.
꼭 봐야겠네요
개인적으로 본문에도 나오지만 아무죄없는 여학생들을 발가벗기고 젖가슴을 도려내어 죽인자, 70넘은 어르신들을 방망이로 마구 때려 죽인자, 이미 항복을 선언한 자에게도 무자비하게 총탄을 날려 죽인자들...도를 넘어섰던 군인들도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시위대에 대해서는 전투중이라는 명목으로 무자비하게 진압한다고 쳐도..아무 힘없는 자들도 잔인하게 죽인 몇몇의 군인들은 도저히 용서가 안되더군요.
구라좀 작작치세요 ㅉㅉ 임산부 배를 찔러서 태아를 죽이고 임산부도 죽였다는거 어디서 듣지도 못하는 감성팔이 구라인데 여기서도 이러고 있네?? 여학생들?? 여학생들 옷 벗기고 젖가슴을 도려냈다구요?? 에휴... 이딴 더러운 선동이나 하고 있는데도 아무도 반박댓글 하나 없네... 마치 08년 대한민국 역대급 흑역사 보는듯한 소름이.. ㄷㄷ 선동스킬 ㄷㄷㄷ
뭐래 한넘은 막짖어대네 알지도 못하면서...
송강호 작품은 믿고 보는거 아닙니꽈??
젖가슴 도려낸거 팩트인가요?
그리고 저 시위하는 사람들도 총기들고 막 그러지 않았나요 왜이리 미화된거지?
다시한번말하지만..
작품성과 ..재미가 없으면....절대 흥행못함....
변호인급의 몰입도 잇길
꾸물럭님// 5.18 시체사진..
전두환 살인마 세끼 공개교수형 시켜야함.
보면 너무 열받을거 같아서 못볼거 같은.. ㅠ
킹붕어// 그냥 일베해 여기서 이러지말고 구라라고? 잔인하게 죽은 사진들도 수십장인데? 그냥 일베가서 전두환각하 빨아대면서 살아 너딴것은 여기에선 인간취급도 못받아 선동? ㅋㅋㅋ 일베충들 우리나라 역사상 최악 박근혜한테 선동당한 주제에 선동타령은 ㅉㅉ
작년초에 시나리오 봤는데,
근래 본 시나리오중 으뜸이었습니다.
속으로 천만가겠네란 생각이 들더군요.
꾸물럭님// 총기를 왜 들었는지 찾아보세요. 한편만 보지말구요 진상조사가 된 사건을 아직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네
꾸물럭님//왜 시민들이 총을 들었는지 못읽었나? 이 바보 멍충아.
킹붕어// 너같은 벌레충은 욕도 아깝다. 그냥 똑같이 당하길 바란다. 그러고는 니 추모하는 가족들에게 감성팔이 하지말라고 해줄께.
나름 장훈 빠돌이입니다, "화려한 휴가" 감독과는 비교가 민망할 정도로 연출력이 탁월하고, 무엇보다 중심 가치관이 맥락에 따라서 어떻게 변화하는지 섬세하게 파악하는 안목의 소유자입니다. (일견 서로 무관해보이는 전작 3편을 분석하면, 일종의 트릴로지처럼 관통하는 "대립"의 정서가 존재한다는......) 가볍게 소비되어서는 안 되는 주제이기에 그만큼, 감독이 장훈이라서 일단 한시름 놓은채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분이 "불안" 운운하기에, 잘 모르시는가 싶어서 길게 댓글 남깁니다.
유스테이데어// 댓글보니 안심되네요 기대많이 하고 있겠습니다
사망자 부상자는 첫 공식 집계에서 거의 그대로입니다
아주 보수적으로 잡은거라서요
당시 기록 못남긴 사람은 인정 못받고 있음
두화니 자서전 대항마로 꼭 봐줘야겠네요..
흠..
전 군함도가 더 기대됩니다
꼭 볼거예요
와 이거 맨정신으로 볼 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이 ㅜ
[리플수정]518 당시 계엄군, 대검으로 女 가슴 찌르고 5살 여아에까지 무차별 총격 (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news/4777845
여기도 뇌우동사리인 두분이 분탕 치네요. 귀신은 머하나
그런데 저때 2만5천 민족배반자들은 처벌 되었나요???
일베충은 일베로 가서 놀아라
젖가슴 도려내고 임산부 총으로 쏜 거 다 팩트라고 나왔었는데..
그거 생각만해도 부들부들 떨린다는.. 아무리 시킨다고 저렇게까지했어야 했냐고요..
킹붕어//야 버러지..
너 518 사진전같은덴 가보고 나불거리냐?
나 그당시 광주에 있던 사람이라 너같은거 보면 속이 울렁거리고 살인충동 느껴지니깐, 만나지말자.
글로만 봐도 눈물이 나는데 영화보면 줄줄이겠군요.
꾸물럭님// 5.18 관련된 사진 찾아서 보시면 알수 있을겁니다.
흑백사진이지만 차마 제대로 볼 수 없을정도의 참혹한 시신들...ㅠㅠ
문재인 정권초기에 개봉하니 기대가 되네요
블랙리스트같은것도 없을테니 영화관들도 많이 상영해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