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본 리틀 니키. 지옥 왕한테 비서가 와서
폐하 히틀러 엉덩이에 파인애플 넣을시간입니다.
하고 진짜 넣는 이 영화 덕에 나에게 있어 히틀러는 언제나
메이드복을 입고 엉덩이에 이물질을 삽입하는 공포의 존재가 되버렸지
어렸을때 본 리틀 니키. 지옥 왕한테 비서가 와서
폐하 히틀러 엉덩이에 파인애플 넣을시간입니다.
하고 진짜 넣는 이 영화 덕에 나에게 있어 히틀러는 언제나
메이드복을 입고 엉덩이에 이물질을 삽입하는 공포의 존재가 되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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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같이 죽자고 올린거냐
그거 아니어도 원래 끔찍한 사람 맞는데?
...왜?
흠 그런 취향이시군요
흠 그런 취향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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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형벌이래. 저거 넣을 파인애플도 직접 고르게 해서 작은거 고르니까 퇴짜 놓고 큰거 가져오게 시킨다
그걸 물어본 건 아니지만... 됐다;
그래서 같이 죽자고 올린거냐
그거 아니어도 원래 끔찍한 사람 맞는데?
옆에는 발레리나 복장한 스탈린이 메론이라도 들고 있는건가
음모론이 하도 많아지고 웃음벨되서 외국에서도 저렇게 개그소재로 많이 쓴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