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이고 자시고..자기 보기에 '칼날을 나에게 겨누지 않을 대상'이면 쎄 보여야 하니까 그냥 다 저러는 거 같음. 예의도 상식도 없는 배고픈 짐승들.
커피찌꺼기2017/05/14 21:56
마음은 차갑게, 머리는 뜨겁...........응?????????? 이게 아닌.....맞나??????
혼돈의 기레기
코코넛512017/05/14 21:58
이 건은 약간 애매.
박근혜를 예로 들자면 물론 대부분의 언론이 재임기간 동안 '박 대통령' 혹은 '박근혜 대통령'이라고 칭했습니다.
그런데 오마이뉴스는 종종 그냥 '박근혜'로 칭했거든요.
코코넛512017/05/14 22:04
물론 일반 시민도 아니고 언론의 호칭인만큼 '문 대통령' 혹은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칭하는게 적절해 보입니다.
나무를꿈꿔2017/05/14 22:06
아...저 개** 맘에 안드네요 정말..
pearlrosa2017/05/14 22:08
국민이 뽑은 대통령인데 지들이 뭐라고 인정하느니 마느니. 인정안하면 어쩔건데??
ASKY애생겨요2017/05/14 22:14
나도 기자로 인정안함.쾅쾅쾅
과거시2017/05/14 22:14
조선의 임금은 들어라
황제를 일컫는 것의 옳고 그름은 너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이 도우시면 필부라도 천자가 될 수 있고,
하늘이 화를 주시면 천자라도 외로운 필부가 될 것이다.
산골 구석 궁색한 기와 밑에 앉아 있는 너 따위가 감히 천하의 천자를 점지하느냐?
-홍타이지가 인조에게
찐따의 전형 "세상이 널 인정해도 난 아니야.난 존나 쿨한 놈이거든"....ㅆㅂ...무슨 중2병 말기 환자 보는 줄...ㅋㅋㅋㅋㅋ
미친...
구진보, 구좌파, 신좌파 등의 단어는 그나마 좋게 말해주는 거고요. 실제로는 신문사내의 썩은 학벌, 파벌이 그들의 정체입니다.
문재인도 결국 설대나온 486코어가 아니라 인정 못하시겠다?응?
치워야할 쓰레기가 산적해 잇어요
싫으면 싫다고 걍 사실대로 말하면 안되나요?
어차피 저번 메갈때 민낯 다 까졌는데 뭘 더 어떻게 통수치려고 아직도 척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넹;;
당신들의 친구가 아니다.
홍대병같은 마이너병걸린 사람들같다
싫은데도 기사 쓰고 등산하면서 사진 찍고. 변태임?
그냥 발행부수 적은 조중동..
'어딜 감히 서울대도 안나온게..'라고 생각하는듯.
아주 지들 친구네..
와 이건 줌 아니다..
댓글중의 기사 '문재인 부부'는 100번 양보해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댓글단 문재인'은 정말 너무하네.
뭐 이건 기자가 독자하고 싸우자는거네. 화 나는것보다도 황당하네요.
이쯤 되면 하어영이랑 같이 안랩에 몰빵 했다가 쪽박 찬 게 아닌가 싶은 생각까지 드네요.
무시를 넘어 증오까지 느껴지는 수준.
평생 그렇게 살아라 ㅋㅋㅋㅋ
한심한 샠기
졸렬한 새끼
이건 기자이기전에 인간성자체가 글러먹은거죠...
좋고싫고에 대해서는 뭐라할바는 아니지만 상대방에 대한 기본 예의가 없는 것이죠....
요즘 하나같이 진보라고 생각했던 년놈들이 하나같이 다 병신짓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본성자체가 개막장들이어서 그런가???
간혹만나서 술도사주고 밥도 사주고 하던 물주들이 다들 몸사려서 요즘 빠듯해서 열받았나봅니다.
손병관씨 한결같네요. 하하...
이런양아치가 정치부 기자 부장급이란다
밥은 먹고 다니냐 손병관!
"대통령님"도 아니도 그냥 "대통령"도 못 붙여주냐? 조선도 "대통령"은 붙인다 손가야.
진짜 저딴게 기자라니 ㅋ
절독운동: 김병관 오마이에서 쫒아내지 않으면 오마이 절대로 클릭하지 않는다.
ㅋㅋㅋㅋ기레기 새끼들.....ㅋㅋ
학벌이고 자시고..자기 보기에 '칼날을 나에게 겨누지 않을 대상'이면 쎄 보여야 하니까 그냥 다 저러는 거 같음. 예의도 상식도 없는 배고픈 짐승들.
마음은 차갑게, 머리는 뜨겁...........응?????????? 이게 아닌.....맞나??????
혼돈의 기레기
이 건은 약간 애매.
박근혜를 예로 들자면 물론 대부분의 언론이 재임기간 동안 '박 대통령' 혹은 '박근혜 대통령'이라고 칭했습니다.
그런데 오마이뉴스는 종종 그냥 '박근혜'로 칭했거든요.
물론 일반 시민도 아니고 언론의 호칭인만큼 '문 대통령' 혹은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칭하는게 적절해 보입니다.
아...저 개** 맘에 안드네요 정말..
국민이 뽑은 대통령인데 지들이 뭐라고 인정하느니 마느니. 인정안하면 어쩔건데??
나도 기자로 인정안함.쾅쾅쾅
조선의 임금은 들어라
황제를 일컫는 것의 옳고 그름은 너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이 도우시면 필부라도 천자가 될 수 있고,
하늘이 화를 주시면 천자라도 외로운 필부가 될 것이다.
산골 구석 궁색한 기와 밑에 앉아 있는 너 따위가 감히 천하의 천자를 점지하느냐?
-홍타이지가 인조에게
결국 소모품이 될 소프트뱅크 손병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