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어서 없슴체로 작성합니다
1980년대의 기자들이 권력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것은
본인의 안위, 생계가 걸린 정말 대단한 일이였다.
그런데 민주화가 이루어진 시대에서
권력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자본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게 어려운 일이지
기레기, 아니 양아치들 보아라
너희들이 쥐와 닭의 시간에 뭘하고 있었는 지?
4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가 판을 칠 때,
정경유착이 극해 달해 나라가 망가져 갈 때,
재벌이 주는 광고로 연명하며 눈치나 슬슬 보면서
기생하던 것들이 너희들 아니었느냐?
이제 또 만만하냐?
그 사람이 만만해 보인다는 건
그사람이 너희를 배려하는 것일 뿐이다.
하지만 시민들은 너희를 배려할 이유가 없다.
너희들은 시민이 감시해야할 또 다른 권력이야.
능력도 안되고 비루한 너희들이 언론이라는 미명 하에
저지르는 비열한 짓거리를 봐온 세월이 20년이다.
그나마 기레기 취급이나 해주는 걸 다행으로 알아라.
요즘은 비릿한, 비루한 양아치로 보인다.
넷월드다.
전문성을 가진 시민이 드글드글하고
일반인들도 반나절이면 정보를 찾고 판단이 가능한 시대에
그 알량한 펜대로 뭘 할 수 있다는 오만 버려라.
심층취재하고 올바른 기사를 쓰는 기자만이
대접받는 시대가 왔음을 명심해라
기자
기레기
양아치
3단계로 나뉜다.
오늘 손병관의 짓거리는 양아치 짓이었다.
기레기로 기자로 거듭나길 바란다.
'손병관은 어제까지 나에겐 기자였다. 변상욱과 김의겸 급은 아니었지만.'
'시민들에게 삐치지마라. 부끄럽다.'
썸업 ㅇㅅㅇb
권력이 좋아졌으면 자본을 비판하세요.
제가 볼적에 친일파후손 새누리 잔당이나
자칭좌파ㅂㅅ들이나 일맥 상통임
새누리는 북한없으면 정치장사못하니까 맨날 종북종북 입에 달고 살고
자칭좌파ㅂㅅ들은 부정부패정부까야 생명연장하는데 문재인이 그 부정부패를 없애려고 하니까 그럼 지들이 깔 상대가,밥줄이 없어지니까 부정부패 냅두라고 지랄하는꼴로밖에 안보임
검찰과 언론개혁 둘다중요하지만 제일중요한건 언론개혁입니다
지금이나라가 이꼴이된건 검찰도문제가있지만 그렇게되도록 국민의 눈과 귀를속인 언론이 가장큰 죄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