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왜 우리가 내야되는지 빡칠만한 일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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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씰, 사랑의 열매
채변봉투 왜 빼먹음여.
크리스마스 씰 어디감. 뭔 우표 감매 하고 다녔는데 교사새끼들이
육성회비는 왜 없냐. 공식적인척 해놓은 대놓고 뇌물인데.
그건 내면 좋을거잖니 ㅋㅋㅋㅋ
소우세이섹히 2021/11/04 14:32
??? : 꺼어어어억
벨라모르 2021/11/04 14:32
크리스마스 씰, 사랑의 열매
다이죠부냥 2021/11/04 14:32
크리스먀스씰 어디갔냐
날구라킥 2021/11/04 14:32
채변봉투 왜 빼먹음여.
머꼬또머꼬 2021/11/04 14:33
그건 내면 좋을거잖니 ㅋㅋㅋㅋ
샤아WAAAGH나블 2021/11/04 14:33
그건 건강검짐아녀?
존D카 2021/11/04 14:39
그거 70년대 이전 아님??
펩시맥스 2021/11/04 14:39
그건 너무 옛날인데ㅋㅋ
오리는짹짹 2021/11/04 14:40
그건 최소 국딩
허무주의 2021/11/04 14:40
아님 초딩 저학년때 했음
히나나위 텐시 2021/11/04 14:41
그거 먹으면 안되는건데
롤랑이아몰랑 2021/11/04 14:32
통장은 모르겠는데
폐지랑 저금통 지금 생각해도 빡춤
Superton- 2021/11/04 14:32
국딩들은 뭔 시부럴 댐 만든다고 500원씩 삥뜯겼어
야미야미 2021/11/04 14:41
평화의 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2142787606 2021/11/04 14:32
크리스마스 씰 어디감. 뭔 우표 감매 하고 다녔는데 교사새끼들이
도라이 2021/11/04 14:40
사랑의 열매 옷핀
디제001 2021/11/04 14:32
크리스마스 씰이였나 그것도 거의 강매했었는데
루리웹-734420277 2021/11/04 14:32
난 다 씹었는데 ㅋㅋㅋㅋㅋ
루리웹-734420277 2021/11/04 14:33
하도 쳐맞아서 아파하질 않으니까 교사들이 그냥 포기하더라
인비 2021/11/04 14:35
씹고 안하니 ㅈㄹ해서 공직자 지인 통해 압박넣어서 조용히 시켰는데
갸루를좋아하는고릴라 2021/11/04 14:40
두둘겨 패는거 부터가 ㅅㅂ 인성이...
혼파국 2021/11/04 14:33
크리스마스씰 5천원짜리
안사면 교사가 주도해서 왕따시키고 반 대표 그지쉑으로 만듬
리사린린 2021/11/04 14:33
크리스마스 씰
니지옥 2021/11/04 14:33
사랑의열매랑 스티커 강매함 ㅡㅡ
테카맨 블레이드 2021/11/04 14:33
전부 학교에서 받아먹은거.....
카미우 2021/11/04 14:33
4가 그 급식통장이 아니라 저축통장?
1은 그냥 집에서 쓰라고 했는데ㄷㄷ
2는 어디갔지?
정유진 2021/11/04 14:33
저때는 선생들 아니었지 씹쌔끼들이었지
샤아WAAAGH나블 2021/11/04 14:33
도대체 얼마나 큰 리베이트가있었을까
김상병1 2021/11/04 14:33
그래도 크리스마스씰은 사진첩에 모아놨는데 수집품같아서 보기 좋음
머가! 2021/11/04 14:34
집에서 폐지가 나오지를 않는데 왜 지1랄이었는지 존나 의문
타우렌사랑동호회장 2021/11/04 14:34
1번 받자마자 색칠놀이 했는데
사림 2021/11/04 14:34
육성회비는 왜 없냐. 공식적인척 해놓은 대놓고 뇌물인데.
황제 지그마 2021/11/04 14:39
혹시 춘추가…?
덴드로비움[후미카P] 2021/11/04 14:35
사랑의 빵 저건 나도 받았었는데 다만 나 초딩 때는 굳이 채워올 필요없이 애들 양심에 맡겼었음 ㅇㅇ
Rosen Kranz 2021/11/04 14:38
하나도 안해봄
벌에쏘인그대 2021/11/04 14:38
국민학생 말고 초등학생들한테도 저랬다고???
플랭 2021/11/04 14:39
크리스마스 씰은 그래도 현물이라도 남는게 있지
씰은 가지고 있다가 크리스마스카드에 봍여서 보내고는 했었는데 오들오들...
Ryuk 2021/11/04 14:39
2번말고 안했는데
눈처럼 2021/11/04 14:39
1. 개인저금통으로 씀
2. 어디갔지
3. 안했음 세대가 다른가...
4. 이율 나쁘지않았던거같음.
키쥬 2021/11/04 14:39
3말고는 안 했던 거 같기도
티몬도 2021/11/04 14:39
학교이름 걸고 뜯는 합벅적 삥
호위총국장 박광동 2021/11/04 14:39
저금통 저거 선생이 줬는데, 다음날 아빠가 학교 찾아가서 막 성질내서 없어짐.
존D카 2021/11/04 14:39
우리는 보충 문제집 같은거 특정 서점에서 단체 주문했었는데.. 총동창회 회장이 사장이였던 서점...
감사합니다 2021/11/04 14:39
난 저거 안해봄.
대신 사랑의 열매 우표나 씰같은거 강매시킴
Frenda：Sejvern 2021/11/04 14:40
4번은 그나마 졸업할때 되니 다 주던거 같던데
갓미키 2021/11/04 14:40
뭐지 다 안해봄...
엄제우스 2021/11/04 14:40
???
서 낙 2021/11/04 14:40
1번은 없었고, 폐품수집은 있었고, 통장은 만드는건 했었는데 돈을 의무적으로 넣게하진 않았음
서 낙 2021/11/04 14:41
대신 씰팔이가 있었지... 이것도 의무적으로 몇개 사라 한적은 한 해 빼곤 없었던거 같은데 정말 아무짝에 쓸모없는 물건이긴 했지.
허무주의 2021/11/04 14:41
저축빼곤 다 쌩깠는데
허무주의 2021/11/04 14:41
월드비전은 여자애들이 진짜 열심히 하더라
-동굴곰- 2021/11/04 14:41
마지막은 졸업할때 100만원+이자로 돌려받아서 나쁘지 않았어.
어차피 시골이라 동네에 금융기관은 농협뿐이었고...
aksi 2021/11/04 14:41
저거 예금은 아직도 기억나는게 은행직원인것처럼 속이고 학교에서 통장과 돈들 전부 들고튄놈있어서 안잊혀진다
간근육호븃 2021/11/04 14:41
1번은 처음보네
지나가던 대파 2021/11/04 14:41
1번빼고 안해봄
크리스마스씰도 강매가 아녔음
불멸박병욱 2021/11/04 14:41
1이랑 3은 초등학교 저학년때 아주 잠깐 해봤던거 같고 4는 해본적 없음
근데 2는 어디간거?
호모 심슨 2021/11/04 14:41
돈없어서 저축 못했는데....ㅋ
Ntlea 2021/11/04 14:42
통장은 강제로 만들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봄 이율 괜찮았음... 10프로 가까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