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구보건대학생들의 나이팅게일선서식 간호학도들이 간호사로서의 윤리와 간호 원칙을 담은 내용을 맹세하는 선서다. 근대 간호의 선구자인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으로 바쳐졌다. 간호학도들은 2년간의 기초간호학 수업을 마치고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에 손에 촛불을 든 채 가운을 착용하고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거행한다.
댓글
.`.2021/11/04 13:41
저런 엄숙한 과정을 거치면서
사명감도 생기고 그러는 거겠죠..
★Santorini88™2021/11/04 13:58
저건 필터 같단...ㄷㄷ
니로사용자™2021/11/04 13:41
예전에는 모자 쓰고 했는데 말이죠 ㄷㄷ
hyagape2021/11/04 13:51
cap을 쓰는 의식이었죠.. ^^
그래서 예전엔 가관식 이라고 하기도 했던건데
요즘은 cap을 안쓰는 경우가 많아서
나선식이라고 하는중..
저런 엄숙한 과정을 거치면서
사명감도 생기고 그러는 거겠죠..
저건 필터 같단...ㄷㄷ
예전에는 모자 쓰고 했는데 말이죠 ㄷㄷ
cap을 쓰는 의식이었죠.. ^^
그래서 예전엔 가관식 이라고 하기도 했던건데
요즘은 cap을 안쓰는 경우가 많아서
나선식이라고 하는중..
와이프 생각나네요...일할때만큼은 사명감이나 윤리의식은 꼭 지킨다는...;;
탐자 간호사들이 잘큼.
여자간호사들 병동만 죽어라 도는데 남간들은
빡신데 먼저 불려댕기다가 외래 교수방으로 잘감.
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