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앞으로 방문 열어 두라고 하길래..
그건 아니지 싶어서...
앞으로 아이방 들어갈 때 노크가 기본 매너이고, 아이가 들어 오라고 할 때 문열라고 정리해 줬어요.
딸친게 무슨 성범죄도 아니고
아이에게 가서 잘 씻고 가지고 놀아라 병걸린다.
한마디 하고 방에와서 자게 중.
https://cohabe.com/sisa/2217631
아이가 딸치다 엄마에게 걸렸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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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ㅎㅎ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젊은 나이에.. 돈도 있고 ㅎㅎㅎ
엄마가 아이한테 사과는 했나요?
일을 뭣하러 크게 만드나요? ㅎㅎㅎ
남의 이야기라 뭐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엄마가 생각이 짧은 겁니다.. 잘못 된 성교육과 가치관이 아이의 미래를 망칠 수도있고..
잘못 된 길로 나갈 수도있습니다.. 남자분은 잘못된게 아니란걸 알고 그렇게 행동했지만..
여자분은 아이가 뭐라도 크게 잘못한것 처럼 행동한 것이니까요..
남자분 생각대로 범죄도 아닌데 말이죠..
아내분이라고 그냥 넘어 갈게 아니라..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은 집고 넘어가야 뒷탈이 안생깁니다..
집사람도 제 의견에 수긍 했고요. 아이는 쪽팔려 죽으려 합니다.
그런 상태에서 따질건 따지자며 진행하면 집사람을 떠나 아이는 회피하고 싶어 화를 낼것이 분명 하고요.
그렇게 안해도 충분히 다 알아서 이해 했고요.
소스는 던져줬고, 자신들만의 생각으로 정리를 할수 있는 여유도 줘야죠.
더 뭐가 필요없는 순간 입니다.
아이도 쪽팔리고 아내도 생각이 짧았다고 서로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겁니다.
외장 하드 하나 곽티슈를 슬그머니 ㄷ ㄷ
몇살인가요? 우리 아들도 곧 시작할것같아서요 ㅎ
병 걸린다라는 말씀은 하지 마셨으면 좋았겠네요.
딸딸이 치고 안 씻어도 병 안 걸리죠.
특별한 행위가 아니라 그냥 생활인 걸로 조언 하
는게 좋을 듯 싶네요.
재수 없으면 지방종 생겨요.. ㄷㄷㄷㄷㄷ
안아픈 지방종 생기면 축복(?)인데.. 아픈 지방종 생기면 과정이 험난해 집니다. ㅎㅎㅎ
ja위 잘못하면 꼬추에 염증생깁니다 그래서 피오줌싸고 병원오는 청소년 및 아이들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아빠도 어렸을 때 할머니한테 걸린 적 있어.. 라고 거짓말이라도 해 주심이 ㄷㄷㄷ
친구 아버지가 의사셨는데
고등학교때 친구들 노는데 오셔서
ja위할때 급하게 하지말라고.. 길게 하는게 좋다고...
그게 습관되면 커서 고생한다고 했었는데
나중에 보니 조루 얘기였던거 같아요 ㄷㄷㄷ
해서 고래는 필수쥬....
뭣보다 위생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