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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세대 추억 레전드

 
댓글
  • 빈뚱빈뚱 2021/11/04 20:26

    선생들은 어디 사라져서 술판 벌이고 저녁에 취해서 돌아옴 ㅋㅋㅋㅋ
    수련회 조교 알바 했었는데 얼마나 무시하고 꼽주던지 시발 지들은 술파티나 하면서

  • 루리티모 2021/11/04 20:30

    오프닝 엔딩 단골멘트
    너희들이 최악이다!
    >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2021/11/04 20:31

    그래서 애들도 술숨겨가고 여자들방기서 놀고 그러자너.

  • 2021/11/04 20:32

    그거 뇌내 망상 아니었어? 진짜 있었던거야?

  • 모데스토 2021/11/04 20:31

    전혀 추억이 아닌데스웅....


  • 빈뚱빈뚱
    2021/11/04 20:26

    선생들은 어디 사라져서 술판 벌이고 저녁에 취해서 돌아옴 ㅋㅋㅋㅋ
    수련회 조교 알바 했었는데 얼마나 무시하고 꼽주던지 시발 지들은 술파티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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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티모
    2021/11/04 20:30

    오프닝 엔딩 단골멘트
    너희들이 최악이다!
    >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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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2021/11/04 20:31

    그래서 애들도 술숨겨가고 여자들방기서 놀고 그러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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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04 20:32

    그거 뇌내 망상 아니었어? 진짜 있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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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ster!
    2021/11/04 20:33

    너 빼고 그때 다들 아다 땠는데 몰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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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RiCa
    2021/11/04 20:33

    주사기로 다른 병에 술 넣어간 애 있고 그러긴 했는데 내 기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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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2021/11/04 20:34

    한 11시즘에 나가면 안잡자나. 좀 빡세게 하는데면 1시즘
    술은 안먹어도 옆방 가던가 여자애들 방 가던가 해서 놀고 그러지
    물론 수학여행을 제주도 오름 이런데 뺑뺑 돌리면 피곤해서 골아 떨어져서 그런거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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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데스토
    2021/11/04 20:31

    전혀 추억이 아닌데스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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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마아파트
    2021/11/04 20:31

    버스타고 집 갈때는 밖에서 웃는 모습으로 손 흔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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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력폭포
    2021/11/04 20:32

    수련회교관특: 천사가될수도 악마가될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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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설의 미식참피
    2021/11/04 20:33

    수련회특 : 잘 참여하면 몇 반에게 몇 점 부여한다고 하는데, 적어도 내가 갔던 수련회에서는 단 한 번도 제대로 그 점수가 계산된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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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크를착용해주세요
    2021/11/04 20:32

    그리고 애들 울리지 집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의 부모님은 어쩌구저쩌구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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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ooneine
    2021/11/04 20:32

    요즘도 수련회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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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척추
    2021/11/04 20:34

    그러게 요즘도 저거 하나?
    몇년전에 수련회하다가 사망사고나서
    뉴스 크게 났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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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트피스상황
    2021/11/04 20:32

    2010년대 벌어진 사건사고때문에 이젠 저런 것도 보기 힘들어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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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뜸
    2021/11/04 20:33

    수련회장 도착하기 전에 들르는 밥집 특징
    횟집인데 식사는 공깃밥에 어묵볶음이랑 열무김치가 끝임
    근데 영수증에는 회덮밥이라고 쓰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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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트피스상황
    2021/11/04 20:33

    그리고 더 최악인건 교회+수련회..
    실제로 있다는 게 더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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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400153683
    2021/11/04 20:33

    담력체험때 떠들었다고 전체기합으로 초4한테 피티8번 시키더라 담임들은 술쳐마셔서 모르고 개놈들임 그나마 남자애들만 시켜서 다행이지 여자애들도 시켰으면 진짜 응급차 실려갈애 나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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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2] アヘ顔
    2021/11/04 20:34

    저걸 왜 강제했는지 지금도 이해를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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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설마려운엔틱기어
    2021/11/04 20:34

    수련회 마지막 전날밤 장기자랑으로 텐션올려놓고
    갑분캠프파이어하면서 엄마아빠생각하게하면서
    눈물짜게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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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행성3B17호
    2021/11/04 20:34

    놀러온건 선생들이지,
    우리들이 아니었기 때문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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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면인"'
    2021/11/04 20:34

    나 술검사 한다고 가방 검사 할때 초콜릿기념품 하나 털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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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308473106
    2021/11/04 20:35

    "군대 억지로 끌려왔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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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란한 이치카와군
    2021/11/04 20:35

    조교 : 뭐지 나만 끌려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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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란한 이치카와군
    2021/11/04 20:35

    제주도 수학여행 갔는데 관광은 안 시키고 말뼈 강매하던게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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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지퍼백(• ̀ω•́)✧
    2021/11/04 20:35

    빌어먹을 호박물카레와 호박물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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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332410839
    2021/11/04 20:35

    저거 요즘에 하면 난리날거같은데 아직도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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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im
    2021/11/04 20:35

    아우슈비츠 유태인들도 기겁할 방구석에 몇십명 재우고. 밥은 북한 애들도 밥 투정을 할 쓰레기만 먹이고.
    똥군기로 군사훈련 시키고. 마지막 날에 불 피워놓고 억지로 애들 울리고 반성시키고.
    이게 수련회 아녔어?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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