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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낫또를 줬으면 음식물쓰레기를 줬다고 욕했을것
어린데 청국장을 바로 먹을수 있을정도면 어머니께서 엄청 맛있게 잘하시나보네
니가 동동이구나
사실 냄새때문에 거부감이 심해서 그렇지
맛은 앵간해선 평타는 친다
AJ 2021/11/04 09:55
니가 동동이구나
퍼즈의망령인것 2021/11/04 09:55
아마 낫또를 줬으면 음식물쓰레기를 줬다고 욕했을것
35302895088 2021/11/04 09:56
청국장 비빔밥을 달라고 했어야지
깊은바다나미 2021/11/04 09:56
낫토가 가능하면 청국장은 완전가능이지
무알콜알콜 2021/11/04 09:56
도토리국수는 뭐였을까
루리웹-3166949261 2021/11/04 09:57
어린데 청국장을 바로 먹을수 있을정도면 어머니께서 엄청 맛있게 잘하시나보네
에레쨩 2021/11/04 09:58
사실 냄새때문에 거부감이 심해서 그렇지
맛은 앵간해선 평타는 친다
네리소나 2021/11/04 10:10
평타가 청국장인 어머니 ㄷㄷ
三白馬 2021/11/04 10:10
청국장 ㅈ 맛있지
난아직도 우리안일뿐이쥐 2021/11/04 10:10
어머니가 의아 했을듯
Michel LapHe에이브이en 2021/11/04 10:10
동동이는 청국장대장!
콩은까야제맛 2021/11/04 10:11
나도 청국장 처음 먹어볼때
된장국에 뭔가 가미된 맛이라 먹긴 하지
코코아멘 2021/11/04 10:11
어째선지 로컬라이징할때 낫또->청국장이 거의 국룰인거 같더라.
콩쓰고 호불호가 강한음식이라는 공통점이 있어그런가.
유게다움 2021/11/04 10:11
낫토 대학생 들어오면서 먹어봤을때는 진짜 인생 충격이었음.
이게 뭐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