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216537
아따맘마의 로컬라이징 때문에 당황했던 이야기
- 여사친이 해주면 꼴리는 대사 [16]
- 고장공 | 2021/11/05 03:20 | 1037
- 엉덩이의 날 [2]
- 알렉산더 안데르센 | 2021/11/04 23:45 | 1685
- 너무 잘 만들어서 무서운 치매 광고 [16]
- chan들 | 2021/11/04 21:46 | 1474
- 나 17살 고딩인디~ 리니지W 덕에 학급에서 인기폭발이다! [21]
- 매운콩국수라면 | 2021/11/04 18:23 | 1383
- 오징어게임) 초반 오징어게임 광고 거절했던 외국인 멤버들 ㅋㅋㅋㅋㅋㅋㅋ [17]
- nleashed | 2021/11/04 16:54 | 1587
- 과학력만큼은 존나 진지하게 임하는 미친 새끼들 [22]
- 유키네크리스의기둥서방 | 2021/11/04 15:09 | 1441
- 교복은 언제 빠는거지?.jpg [9]
- ®로켓단 | 2021/11/04 13:40 | 1193
- 역습의 닭장보이 [10]
- 겖갬 | 2021/11/04 12:01 | 1945
- 경차 옵션값 95만원이 말이 되냐! [30]
- 치르47 | 2021/11/04 07:19 | 494
- 퇴사각을 무조건 재야하는 회사 상황 ^,^ [7]
- 샤스르리에어 | 2021/11/05 03:18 | 1149
- 가테) 진짜 새삼스러운 이전 글.jpg [3]
- [이미강등된회원입니다] | 2021/11/04 23:45 | 235
- 허경영이 보는 요소수 대란 ..jpg [13]
- 도라엔터 | 2021/11/04 21:46 | 1778
아마 낫또를 줬으면 음식물쓰레기를 줬다고 욕했을것
어린데 청국장을 바로 먹을수 있을정도면 어머니께서 엄청 맛있게 잘하시나보네
니가 동동이구나
사실 냄새때문에 거부감이 심해서 그렇지
맛은 앵간해선 평타는 친다
AJ 2021/11/04 09:55
니가 동동이구나
퍼즈의망령인것 2021/11/04 09:55
아마 낫또를 줬으면 음식물쓰레기를 줬다고 욕했을것
35302895088 2021/11/04 09:56
청국장 비빔밥을 달라고 했어야지
깊은바다나미 2021/11/04 09:56
낫토가 가능하면 청국장은 완전가능이지
무알콜알콜 2021/11/04 09:56
도토리국수는 뭐였을까
루리웹-3166949261 2021/11/04 09:57
어린데 청국장을 바로 먹을수 있을정도면 어머니께서 엄청 맛있게 잘하시나보네
에레쨩 2021/11/04 09:58
사실 냄새때문에 거부감이 심해서 그렇지
맛은 앵간해선 평타는 친다
네리소나 2021/11/04 10:10
평타가 청국장인 어머니 ㄷㄷ
三白馬 2021/11/04 10:10
청국장 ㅈ 맛있지
난아직도 우리안일뿐이쥐 2021/11/04 10:10
어머니가 의아 했을듯
Michel LapHe에이브이en 2021/11/04 10:10
동동이는 청국장대장!
콩은까야제맛 2021/11/04 10:11
나도 청국장 처음 먹어볼때
된장국에 뭔가 가미된 맛이라 먹긴 하지
코코아멘 2021/11/04 10:11
어째선지 로컬라이징할때 낫또->청국장이 거의 국룰인거 같더라.
콩쓰고 호불호가 강한음식이라는 공통점이 있어그런가.
유게다움 2021/11/04 10:11
낫토 대학생 들어오면서 먹어봤을때는 진짜 인생 충격이었음.
이게 뭐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