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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만들어서 무서운 치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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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새형(º㉦º)∥★∥ | 2021/11/05 03:22 |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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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파협란 | 2021/11/04 23:48 | 1347
- 각 사무소의 노랭이들과 해변에서.jpg [22]
- 나스리우스 | 2021/11/04 21:48 |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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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짬뽕지존 | 2021/11/04 20:11 |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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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IINKIN[늘:즐] | 2021/11/04 16:56 | 404
- @) 아이마스가 빼꼈네 ㄷㄷ [9]
- 찐쿠아 | 2021/11/04 15:10 |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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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농잉 | 2021/11/04 13:40 |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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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a111 | 2021/11/04 10:10 |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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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쨩 | 2021/11/05 03:21 | 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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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mata | 2021/11/04 23:47 | 962
그거도 좀 절절했는데
아이데리고 시장나왔다가 잃어버려서 찾았더니
아이가 아니고 엄마였던...
나는 엄마의 엄마가 됐습니다.
너도 힘내..
작은할아버지가 요새 나를 막내집의 하숙청년으로 아셔 ㅋㅋㅋ
그래서 그 컨셉으로 가고있음 ㅎ
치매가 최근 기억부터 없어지다가 진짜 중증되면 과거도 잊어버리게되지... 너무 무서운 병... ㅠ
누구나장군 2021/11/04 21:47
그거도 좀 절절했는데
아이데리고 시장나왔다가 잃어버려서 찾았더니
아이가 아니고 엄마였던...
chan들 2021/11/04 21:49
....맙소사..
요단고속 2021/11/04 21:50
나는 엄마의 엄마가 됐습니다.
빵딩2 2021/11/04 21:47
작은할아버지가 요새 나를 막내집의 하숙청년으로 아셔 ㅋㅋㅋ
그래서 그 컨셉으로 가고있음 ㅎ
chan들 2021/11/04 21:51
너도 힘내..
하즈스공공구 2021/11/04 21:53
아...
버닝 2021/11/04 21:48
치매가 최근 기억부터 없어지다가 진짜 중증되면 과거도 잊어버리게되지... 너무 무서운 병... ㅠ
chan들 2021/11/04 21:49
인간을 이루는 무언가가 드득드득 깎여서 사라져가는게 보이는게 치매라서 참 무섭더라..
_겝스 2021/11/04 21:51
돌아가신 외할아버지도 치매가 있으셨는데, 그래도 당신 아들들 이름, 고향 주소, 인생곡, 외할머니는 안 잊으셨음.
chan들 2021/11/04 21:51
ㅇㅇ 그럼에도 잊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더라
희망겅듀💎 2021/11/04 21:52
난 미래에 나나 부모님이 치매걸리시면 그걸 감당할수있을까 걱정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