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217471
너무 잘 만들어서 무서운 치매 광고
- 친구가 공부방 개원예정인데 이름을 뭘로 할까요? [4]
- KUCING | 2021/11/05 03:20 | 1324
- 현재 인텔 12세대 완벽요약 [8]
- 이세계멈뭉이 | 2021/11/04 23:46 | 916
- 제발 기프티콘 썻으면 썻다고 댓글좀 달아줘라 [19]
- 스파르타쿠스 | 2021/11/04 20:09 | 1267
- D.P)원작 후기 [0]
- 루루쨩 | 2021/11/04 18:23 | 1717
- 계란빵 공장.gif [20]
- 人生無想 | 2021/11/04 15:09 | 939
- 원신) 우리는 지금 혐오의 시대를 살고 있다 [6]
- [이미강등된회원입니다] | 2021/11/04 13:40 | 1076
- 슈로대) 이번작 건담계 특징.jpg [16]
- 삼도천 뱃사공 | 2021/11/04 12:02 | 1462
- 찰흙 컨셉 그래픽으로 된 게임 [11]
- Straw Man | 2021/11/04 10:07 | 1058
- 여사친이 해주면 꼴리는 대사 [16]
- 고장공 | 2021/11/05 03:20 | 1036
- 엉덩이의 날 [2]
- 알렉산더 안데르센 | 2021/11/04 23:45 | 1684
- 너무 잘 만들어서 무서운 치매 광고 [16]
- chan들 | 2021/11/04 21:46 | 1472
그거도 좀 절절했는데
아이데리고 시장나왔다가 잃어버려서 찾았더니
아이가 아니고 엄마였던...
나는 엄마의 엄마가 됐습니다.
너도 힘내..
작은할아버지가 요새 나를 막내집의 하숙청년으로 아셔 ㅋㅋㅋ
그래서 그 컨셉으로 가고있음 ㅎ
치매가 최근 기억부터 없어지다가 진짜 중증되면 과거도 잊어버리게되지... 너무 무서운 병... ㅠ
누구나장군 2021/11/04 21:47
그거도 좀 절절했는데
아이데리고 시장나왔다가 잃어버려서 찾았더니
아이가 아니고 엄마였던...
chan들 2021/11/04 21:49
....맙소사..
요단고속 2021/11/04 21:50
나는 엄마의 엄마가 됐습니다.
빵딩2 2021/11/04 21:47
작은할아버지가 요새 나를 막내집의 하숙청년으로 아셔 ㅋㅋㅋ
그래서 그 컨셉으로 가고있음 ㅎ
chan들 2021/11/04 21:51
너도 힘내..
하즈스공공구 2021/11/04 21:53
아...
버닝 2021/11/04 21:48
치매가 최근 기억부터 없어지다가 진짜 중증되면 과거도 잊어버리게되지... 너무 무서운 병... ㅠ
chan들 2021/11/04 21:49
인간을 이루는 무언가가 드득드득 깎여서 사라져가는게 보이는게 치매라서 참 무섭더라..
_겝스 2021/11/04 21:51
돌아가신 외할아버지도 치매가 있으셨는데, 그래도 당신 아들들 이름, 고향 주소, 인생곡, 외할머니는 안 잊으셨음.
chan들 2021/11/04 21:51
ㅇㅇ 그럼에도 잊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더라
희망겅듀💎 2021/11/04 21:52
난 미래에 나나 부모님이 치매걸리시면 그걸 감당할수있을까 걱정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