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관위의 최초 심의 이후에 사후관리라고 해서 심의받은 등급에 벗어나는 사항이 추후에 서비스되고 있는지 체크하는데 거기서 가테의 특정 일러가 걸렸다는 소리
게관위에서 해당 부분이 등급에 맞지 않게 선정적이라고 판단했고 스토어인 애플쪽에 해당 사실 통보하여 등급 조정을 요구함
애플은 해당 내용을 전달받고 가테한테 야 니들 등급 조정할래? 아니면 수정할래? 둘 다 싫으면 겜 내려야된다?
여기서 가테는 수정하는거 선택한거고 수정안 게관위에 보내서 해당 내용 처리한거
보면 알겠지만 대상선정 부터가 '신고, 민원'이 있으니 일하기 싫은 게관위에 누군가가 찌르긴 했을듯
쿠울 2021/11/03 23:24
구글은 왜 놔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