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군대에서 비리를 저지르는 모습.

이 반박글이 웃기는게, 그럼 시중에서 파는 일반텐트는 방한, 방염등이 다 후지다는 소리가 되죠. 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캠핑용품 파는곳 모조리 고소미 먹여도 국방부는 내편들어줍니까?
말도 안되는 개솔이죠.

보고서가 반박자료인가...만들기 나름인데..ㅉㅉㅉ

미군 분대용도 200이면 사는데 국군은 두배네요?

그리고 구형은 70키로, 신형이 140키로인데, 분대용 무게가 저게 말이 되나요?
단가가 두개 이상 올랐으면 가볍고 튼튼해져야지 무게가 딱 두배 뛰었네요.

밀덕들 행복회로 돌리는건가?
같은 사이즈 비교를 해주는 영상을 내보내던가 
보고서로만 말을 하면 당연히 국방부쪽일건데

웃기는 사람들이네... 군용 텐트나 피복류는 전량 국내생산 합니다. 당연히 가격이 틀리죠. 그리고 제품 생산도 정해진 수량만 하면 끝나요. 미국과 비교하면 안되죠. 수량차이가 얼마나 나는데.... 그리고 아웃도어 텐트 군대서 사용하면 이삼년도 절대 못갑니다. 방수, 방염성능이 있으면 다 똑같은줄아나... 까는건 좋은데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는건 아니죠.

쭈꾸 // 700만원짜리 대신 30만원짜리 이삼년마다 1개씩 구입해도 40에서 60년 쓰네요. 700만원짜리는 100년쯤 쓰나봅니다

쭈꾸 / 그정도로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높으면 다른 방벚을 찾아 봐야죠. 국내 고집하다가 가격 3~4배 뻥튀기 된 일본 상황을 보면 답 나오잖아요. 왜 미국과는 비교하면 안되는지 궁금하네요. 선진국하고는 비교못하고 후진국하고만 비교해야 하나.
또 신형이라면서 구형의 무게 2배 증가한점에 대해선 뭐라 말하실 수 있나요. 텐트면적이 소폭 증가하였다지만 무게가 저정도로 뛰었고, 가격도 하늘을 찌를 정도로 뛰었는데?

총살형이 시급하다 진짜

상병장들 데리고 하면 20분 내외로 걸리던뎅..

못하는 애들 데리고 하면 15명가지고도 1시간 걸려요.

준위 원사 상사 말년 중위 4명이서 텐트 하나 20분 컷 하는 거 봄
망치질 2번이면 팩이 땅끝까지 박히드라

밥로스 보는 줄 알았음 이등병때
20분 컷하고는 너네꺼도 이렇게 치면 돼 하고 들어가서 침대깔고 잠ㅋ

중국산이 전부 싸구려라 생각하는게 틀에박힌 아집인듯.

가격 창렬하고 질 떨어지는 국산이라면 차라리 중국산이 낫습니다.
물론 물건은 좋아야하지만 아무리 좋다고 저 가격이 나올거란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

700은너무비싸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