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초기 담백한 은어라멘 외길만 가다가 말아먹을뻔하고 고객과 자신의 레벨차이에 괴로워했음
결국 은어향을 덮어버린 진한맛 라멘으로 타협을 보고 성공가도를 달리지만
그 진한맛 라멘조차 은어 대신 멸치를 넣어도 되는데도 기어코 은어를 넣었고
자신의 시그니처메뉴로 담백한 은어라멘을 어떻게든 보존함.
세리자와가 세류보에 쏟아붓는 모든 마케팅은 담백한 은어라멘 하나만을 위해서라고 봐도 무방
라면요리왕 최고의 재색겸비 미녀천재요리사 시오미 유토리조차
대머리의 진심 은어라멘을 먹고 아무런 태클을 걸지 않았다
대머리의 인생이 담겨있기에
여주한테 돈 받았니??
솔직히 외모가 좀 띠꺼운거 빼면 존나 장인정신 넘쳐나면서 현실도 볼줄아는 참셰프임
빡종원 실력하나는 좋아
모발을 바치고 만들었으니깐....(아님)
저 핏콩년이 태클을 안걸었다 = 존맛이다
여주한테 돈 받았니??
솔직히 외모가 좀 띠꺼운거 빼면 존나 장인정신 넘쳐나면서 현실도 볼줄아는 참셰프임
빡종원 실력하나는 좋아
모발을 바치고 만들었으니깐....(아님)
핏콩도
인간성 빼곤 좋은 요리사야..
저 핏콩년이 태클을 안걸었다 = 존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