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은 중국에게 패배합니다.

이 비행기가 오키나와에 좀 많이 배치되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전제 했는데도 이런 소리가 나온다는 것은
저로서는 이해하기 어렵네요.

아무리....

아...

주장하는 그 워게임이라는게 그런 식인가 황당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

중공군은 일단 ASAT부터 얻어맞고 시작할텐데 땅따먹기의 ㄸ자를 꺼낸다는 것 부터 사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믿고 싶은거만 보이겠죠
중화사상이 그래서 무서운 ㄷㄷㄷ

그정도면 사상보다는 신앙이 아닐지.....
ㄷㄷㄷ

미 해군 7함대가 뭐 얼마나 멀리 있다고....

미국은
이라크에서도 패배하고
아프간에서도 패배하고
....어?

대만사람과 아프간사람 비교 ㄴㄴ
그라고 중국은 태평양 바로 앞 입니다

졸라 반항도 못할만큼 패다가, 내가 널 더이상 패서 뭘 얻겠니 하고 그만 패면 털리는거임? ㅎㄷㄷㄷ

점령이 어려운 것이지 전투는 다 이겼음.

탈레반이 제공권을 장악할 역량과 중공군의 역량.
어느쪽도 미 공군을 상대로 무슨 뭔 의미가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고....

이제부터 태평양의 하늘은 중국꺼....?
ㄷㄷㄷㄷ

판문점에서 미군장교 두명이 도끼에 맞았더니 어떻게 되었는지 중국이 너무 오래전이라고 까먹은 모양입니다.

중국에 역사책이 없어서 그래요

아....

제가 지금까지 자게에서 본 모든 문장들 중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항모가 굳이 가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미 7함대가 요코스카에서 출발하면 하루에 1500km를 이동하는데,
대만에 도착하기 전에라도 중공군이 3일 동안에 F-22를 단 1대라도 격추시킬 수 있는지부터....

웃기는 존재가치라도 있는 글이어서 다행입니다.